중국 해통(海通)증권과 전략적MOU 체결
[뉴스핌=홍승훈기자] 한화증권(대표이사 진수형)은 27일 한화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중국 해통(海通)증권과 중국 주가지수 선물 개장을 대비한 전략적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증권 진수형 대표와 중국 해통증권 지위광(吉宇光)부총재 등이 참석한 이번 전략적 MOU체결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 지수선물시장을 대비해 파생상품과 관련된 업무에 관해 한화증권의 포괄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
한화증권은 지난 1996년 KOSPI200지수선물이 개장된 이후 지난 10여년간 국내시장에서 축적해온 파생상품 운용 전략, 시스템 구축 및 리스크 관리등의 노하우를 중심으로 자문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화증권 파생상품팀 김동욱팀장은 "이번 한화증권과 중국 해통(海通)증권의 중국주가지수선물 MOU체결을 통해 대 중국사업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해통증권은 지난 1988년 설립됐으며 총자산 879억위안(약 13조 3000억 원), 자본금 82억위안(약 1조 2000억 원)의 중국최대증권사 중 하나다. 2007년 6월 우회상장을 통해 기업을 공개해 현재 시가총액이 1769억위안(약 26조 7000억 원)에 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