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6월물은 장중 5일 이동평균선을 깨고 하락했으나 이를 회복하며 마감해 여전히 추세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29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일대비 1.65포인트, 0.70% 하락한 234.7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거래량은 전일대비 125%수준인 15만9577계약을 기록했다. 미결제약정은 315계약 늘어난 9만1658계약을 기록하고 있다.
베이시스는 1.51로 마감됐고 괴리율은 -0.01%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들은 이날 현물시장에서 579억 원의 순매수를 보였고 선물에서는 1396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은 817계약 순매수, 기관은 513계약 순매수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전체 23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고, 차익 거래는 432억원 순매수, 비차익 거래는 197억원 순매도를 각각 기록했다.
키움증권 이영 연구원은 "장중 5일 이동평균선을 깨고 내려갔지만 종가기준으로는 지켜냈다"며 "아직까지 그동안 상승폭에 비해 하락폭은 약해 조정모습이 감지되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미 정책당국의 금리결정을 앞두고 부담감이 조금 작용하는 것 같다"며 "일단 지켜보자는 심리가 강해 당분간 횡보국면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그는 "최근 시장베이시스가 상당히 양호하다"며 "매수차익잔고가 사상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베이시스로 인해 현재로선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