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들어 은행권이 롱포지션을 다소 우세하게 구축하면서 전반적으로 상승흐름을 탄 것으로 관측된다.
22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70원 오른 997.20원으로 마감했다.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된 달러선물 5월물은 997.30원으로 전날보다 5.60원 상승하고 있다.
이날 현물환율은 993.00원으로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오전장 후반과 오후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확대하면서 상승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국내증시는 삼성그룹 쇄신안 발표속에 1790선 아래로 밀렸고 외국인은 460억원 규모의 증시 순매수 기조를 보였다.
시장참여자들은 BOA 1/4분기 실적 저조 등 미국 금융시장 불안이 여전한 가운데 환율은 하락흐름으로 쉽게 돌아설 수 없은 장세로 판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