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애널리스트는 "1/4분기 실적은 GM대우, 타타대우, 대우버스의 판매대수 감소(-17.2% YoY)와 국내 건설경기 침체의 지속으로 인해 부진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또한 07년 2분기부터 대규모의 대손상각비가 계상되었기 때문에 올 2분기부터는 매출액 및 영업이익 회복세가 재개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서 애널리스트의 이날 리포트 주요 내용.
■ ‘저가매수’ 기회: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지분율 축소가 일단락된 가운데 송도 개발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하지만 목표주가는 valuation 방식을 기존 sum-of-the-parts에서 PBR로 변경해 기존 55,000원에서 46,000원으로 16.4% 하향조정한다. 09년부터 개발될 전망인 송도 주거용지 10만평의 가치를 시장가치로 환산하여 수정한 BPS는 33,200원으로 08년 예상 PBR은 0.9배에 불과하다. 목표주가는 이렇게 산출한 수정 BPS에 당사 유니버스 08년 예상 평균 PBR인 1.4배를 적용하여 산정하였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지분율 축소 일단락
- 동사 주가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지분율을 07년 10월 24일 14.95%에서 지난 3월 28일 10.49%(4월 1일 1%의 자사주 이익 소각으로 10.6%로 상승)까지 지속적으로 축소함에 따라 사상 최고가 54,800원(10월 12일 기록)에서 43.9% 하락.
- 미래에셋은 1월 1.24%, 2월 1.72%의 지분을 매도한 반면 3월에는 0.22%만을 매도하여 매도세가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
▶ 테마파크 건설 및 주거용지 개발 진행 순조로울 듯
- 07년 12월 10일 Paramount와 ‘테마파크’ 운영을 위한 계약 체결 이후 송도 개발과 관련된 news flow가 없었던 점도 최근 주가 조정의 주요인 중 하나.
- 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160,000평에 대한 개발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되며 진행 일정은 12월 13일에 밝힌 원래 일정(6월 SPC 설립, 9월 착공, 09년 8월 부분 개장)보다 다소 앞당겨질 전망.
- 테마파크 건설의 빠른 진행은 인천시 연수구 의회에 계류 중인 주거 및 상업용지에 대한 개발 승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 2분기부터 실적 회복 전망
- 1분기 실적은 GM대우, 타타대우, 대우버스의 판매대수 감소(-17.2% YoY)와 국내 건설경기 침체의 지속으로 인해 부진한 것으로 추정.
- 하지만 배기가스 규제 강화로 인해 07년 4월 판매가 중단되었던 경상용차인 Labo와 Damas가 연비를 향상시키고 배기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켜 08년 4월부터 판매 재개(현재 계약대수 3,900여대).
- 또한 07년 2분기부터 대규모의 대손상각비가 계상되었기 때문에 올 2분기부터는 매출액 및 영업이익 회복세가 재개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