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회계년도 마감인 3월말 기준으로 일본의 6개 대형은행의 2007년 순익이 전년대비 40% 급감한 1조 5000억엔(15조 원 상당)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6개 대형은행은 미쓰비시UFJ, 미즈호FG, 스미토모 미쓰이FG, 스미토모 신탁은행, 레소나, 주오 미쓰이 신탁은행 등으로, 회계년도 초반에는 약 2조 5000억엔 규모의 순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일례로 미즈호의 경우 산하 미즈호증권이 서브프라임 상품에 투자해 발생한 4000억 엔의 손실로 인해 당초 기대되던 4800억 엔 순익을 거의 대부분 달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