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14시 22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셀런 관계자는 1일 뉴스핌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해 삼보컴퓨터 지분 46.07%을 인수해 보유하고 있다"며 "최근 삼보컴퓨터의 영업손실이 지난 해 41억 원을 기록, 적자폭이 500억 원 이상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삼보컴퓨터 제품들이 연말연초, 신학기 시즌 등 성수기 매출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좋아지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삼보컴퓨터의 지분법평가이익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법정관리 때 보다 훨씬 사업 환경도 양호해졌다"며 "전자전문 양판점의 매출 부문에서도 삼보컴퓨터 제품들이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보컴퓨터는 자본금 868억 원 규모로 지난 해 매출액 2750억 원에 영업손실 41억 원을 기록했으나 채무면제이익 1338억 원을 계상한 데 힘입어 12월 결산에서 965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셀런 관계자는 올해 자사의 사업 중점에 대해 "해외 수출 거래선을 확대와 매출처 다변화에 힘쓸 것"이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