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변준호 연구원은 "소재, 산업재 등 중국 관련주가 다시 부각되고 있다"며 "반등 국면이 이어질 경우에는 산업재, 소재 등의 중국 관련주에 관심을 갖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변 연구원은 "조선, 건설, 기계, 운송 등 산업재는 상대적으로 최근 낙폭이 컸던데다 1분기 영업이익 예상증가율이 모두 상위에 랭크돼 있어 이익모멘텀이 좋다"며 "우려됐던 실적 하향도 단기간에 그치며 1월 이후실적 개선이 시장대비 상회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변 연구원은 이어 "과거 반등 구간에서도 중국관련주는 강했고 최근 더 심화됐다"며 "국내 증시가 조정을 보이기 시작한 작년 11월 이후로 5차례의 반등 구간을 설정해 보면 중국관련주가 부각됐던 점을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중국증시의 회복 가능성도 중국관련주를 지지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에서 지준율이 발표됐고, 기술적 반등의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