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또 "자회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환영철강(81% 지분 보유)은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400억원, 300억원 정도 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장기매수’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130,000원 유지
한국철강에 대한 ‘장기매수’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130,000원을 유지한다. 목표주가 130,000원의 Implied 2008F PER, PBR은 11.8배, 1.8배다 동사의 높은 성장성(2007~2010F EBITDA CAGR 32%)과 안정성(Strong balance sheet)은 Valuation Premium 요소다
■ 투자포인트
1) 단조설비 확장 투자로 2007~2010F EBITDA CAGR 32% 예상
단조 확장투자(투자금액 200십억원, 70톤/charge 전기로 6월 가동, 10,000톤 프레스 2008년 8월 가동 계획)로 Ingot 생산능력은 기존 대비 3.5배, 단조제품 생산능력은 2배로 증가한다. 단조 확장투자에 힘입어 2007~2010F EBITDA CAGR을 32%로 전망한다
2) 철근: Seller’s market으로 지속가능한 이익 창출 가능
2007년 매출액의 77%를 차지하는 철근부분의 2008~2010F 수익성은 수급여건개선(중국산 수입 가격 상승, 국내 단압업체 생산중단, 수요 회복 등)으로 2007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국내 철근 제조사들은 철스크랩 가격을 반영하여 철근가격을 3개월 동안 15만원 인상하여 철근과 국내 철스크랩 가격 스프레드가 전분기보다 톤당 3만원 정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3) Strong Balance Sheet: 2007년 9월 말 기준 비영업자산 장부가치, 자본의 60%
2007년 말 현재 동사의 차입금을 제외한 현금성 자산, 매도가능증권, 지분법투자주식은 각각 194십억원, 51십억원, 200십억원으로 총자본 738십억원의 60%다. 동사는 이러한 여유 자금을 미래 성장을 위해 단조설비 확장, 태양광 사업에 투자하고 있어 성장 전망이 밝다
4) 자회사 가치 높아: 지분법주식 장부가 2003~2007년 CAGR 29%
자회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환영철강(81% 지분 보유)은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각각 40십억원, 30십억원 정도 낼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환영철강은 2006년 말 기준으로 순현금 46십억원(총자산의 18%)을 보유하고 있고, 내재가치만 300십억원(순이익 30십억원에 10배 적용) 이상 될 것으로 본다.
또한 선재업체인 영흥철강(지분 91% 보유)과 대흥산업(지분 89% 보유)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 2007년 말 기준 지분법평가주식의 장부가는 200십억원에 이르고 2003부터 2007년까지 연평균 29% 증가했다
5) 1Q08 영업이익 급증 전망
철근(1Q08동안 톤당 15만원 인상)과 단조제품 가격(1Q08동안 톤당 19만원 인상)을 인상하여 제품가격과 철스크랩 가격 간의 스프레드가 전분기보다 톤당 3만원 정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이러한 스프레드 개선을 반영하여 1Q08 영업이익을 30.8십억원(YoY 77%증가)으로 추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