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애널리스트는 이어 "올해 예상 실적 조정으로 목표주가 2만9000원에서 2만76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지난 2월 누적 매출액 및 매출총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13.5%, 18.0% 증가한 655억원, 359억원을 기록. 지난해 두 자리 수 매출 성장율을 기록했던 아웃도어&스포츠부문은 여전히 견조한 실적을 보여 주고 있음. 아웃도어&스포츠부문 및 골프&캐주얼부문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6%, 7.3% 증가한 330억원, 214억원 기록함.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동기보다 2.1%pt 상승한 54.9%를 기록했으며, 이는 마진율이 타 복종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아웃도어&스포츠부문 매출 비중이 지난해 2월 누적 49.0%에서 올해 2월 누적 50.3%로 확대된 것에 기인.
자회사 코오롱패션(지분율 94.3%)의 올해 2월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8.3% 증가한 724억원을 기록. 외형 성장 요인은 유통 채널 확대에 따른 Quality Price부문의 매출 성장(YoY 24.6%)에 기인. 영캐주얼 부문도 '쿠아'의 점포당 매출액 증가와 신규브랜드 GEOX 매장 증가로 두 자리 수 성장세(YoY 36.6%)를 나타냄.
◆ '코오롱스포츠' '엘로드'를 중심으로 한 메가 브랜드 육성을 목적으로 영업적자를 지속해 온 '팀버랜드'와 '1492마일즈'를 각각 지난해 말, 올해 상반기를 기점으로 영업 종료 내지는 종료할 예정. 이와 함께 '데시구엘' 등 명품 매장 5개도 구조조정에 포함됨.
◆ 올 3월 코오롱은 원사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하여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을 설립함. 일부에서는 작년 캠브리지와 코오롱패션이 코오롱하이텍스 지분을 인수한 것과 같이 코오롱패션머티리얼의 지분도 인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대두됨. 그러나 동사는 향후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지분을 인수할 의사가 없음을 표명함. 결국 코오롱그룹에서 패션사업부문은 동사, 캠브리지, 코오롱패션 및 코오롱하이텍스 4개 업체로 구성될 전망임.
◆ 올해 예상 실적 조정으로 목표주가 2만9000원에서 2만7600원으로 하향조정, 매수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