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4단체장은 19일 오전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투자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 노사 상생의 동반자적 협력관계 구축, 근로자의 고용안정 및 복지증진,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 등 5개항의 결의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경제활력 회복을 선도하겠다"며 "근로자는 기업의 소중한 자산이며 기업경쟁력의 중요요소임을 인식하고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이번 결의문은 협력업체와의 파트너십 구축 등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경영계 측에서 노조의 협력제의를 적극 수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재계 관계자는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노사간 신뢰 및 상호협력이 그만큼 중요하다"며 "이번 경영계의 결의가 계기가 돼 노사가 서로 힘을 합쳐 위기 상황을 극복 해야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