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투신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서브프라임의 진원지인 미국의 대표 IB은행인 제이피모건 씨티그룹 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독일의 도이치뱅크, 영국의 RBS, 스위스의 크레딧스위스 등 선진국 금융산업에 투자한다.
또 성장성이 부각되는 중국, 한국, 싱가폴, 남아공 등 이머징국가의 금융산업에도
투자한다.
삼성투신운용은 운용 초기에 선진국 IB은행들이 올해들어 낙폭이 과도했던 점을 고려해 선진국에 자산의 70% 정도를 투자해 수익률을 차별화할 예정이다.
허선무 삼성투신운용 마케팅본부 상무는 "과거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수차례의 금융 위기에 따른 주가급락 이후 반등의 주도주는 금융주였다"며 "선진국 금융주의 경우 오는 2009년에는 실적이 좋던 지난해 1분기 순익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허 상무는 "이머징 금융기관의 경우도 빠른 성장을 감안하면 현재의 이머징투자대상 포트폴리오의 주가수익비율(PER) 9.6배수준은 매력적인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 펀드의 최저 가입금액 제한은 없으며, 납입금액의 1%를 선취하는 A형(연보수 1.96%)과 선취수수료가 없는 C형(연보수 2.76%)으로 각각 구성된다.
중도환매의 경우 가입후 3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 30일이상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3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