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이어 "최근 WCDMA 시장 확대 추이는 향후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외산 단말기 도입, 소매 유통망 강화 등 올해 경영 전략 발표
KTF는 지난 19일 애널리스트 초청 CEO 컨퍼런스를 통해 올해 경영 전략을 발표함. 대략적인 내용은 WCDMA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결합상품 확대, USIM 기반의 서비스 확대 (교통, 쇼핑, 지불, 금융 서비스 기능), 히트 단말기 증대 및 외산 단말기 도입을 통한 WCDMA 단말기 가격 경쟁력 강화, 소매 유통망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이었음.
- 향후 ARPU 성장 및 마케팅비용 감소 가능성에 큰 기대를 갖게 해
전체적으로 이러한 동사 전략은 긍정적으로 평가됨. 무엇보다 단말기당 판매대수 증가, 외산 단말기 도입으로 가입자당유치비용을 감소시키고, 소매 유통망 강화를 통해 M/S 향상 및 비용 구조 개선을 이룩하겠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음. 여기에 추가로 WCDMA 가입자 증가 및 부가서비스 확대를 통해 ARPU(가입자당매출액)를 증가시키겠다는 전략 역시 긍정적으로 평가됨.
- 매수 투자의견 및 목표가 3만5000원 유지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함. 그 이유는 1. WCDMA 가입자 증가 및 부가서비스 활성화에 따른 ARPU 성장 예상되고, 2. 소매 유통망 강화(지난해 30% 올해 40%)로 인한 효율적인 마케팅비용 지출 기대되며, 3. 단말기당 판매대수 증가, 외산 저가 단말기 도입, 재고 단말기 활용으로 Handset ASP(평균판매단가) 하락 및 신규 가입자당유비치용의 감소가 전망되기 때문임. 특히 이와 관련하여 WCDMA 가입자의 최근 ARPU 추이와 WCDMA Handset 출시 모델수 추이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 지난해 4분기 동사 WCDMA 가입자 ARPU가 3만6481원으로 CDMA 가입자대비 24% 높게 나타났으며, 국내 연간 신규 단말기 중 WCDMA 단말기 비중은 지난 2006년 5%에서 2007년 37%로 확대됨. 따라서 향후 WCDMA 가입자 비중 증가에 따른 ARPU 향상 예상되며 WCDMA 단말기 판매 시장확대에 따른 WCDMA Handset ASP의 하락이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