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영업이익은 후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선박가격 상승,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 증가 및 원가절감 등에 따라 전년 대비 99.2% 증가했으며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당기순이익도 역대 사상 최대 금액이었던 2006년 7128억원 대비 143.6% 늘어났다.
영업외 수지는 6437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37.8%가 증가했다. 이는 수주호황에 따라 유입되는 풍부한 자금을 운용하여 발생시킨 이자수입이 1883억원,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오일뱅크 등에 투자하여 발생한 지분법 평가이익이 4825억원에 달했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4조2523억원으로 전기대비 3조7274억 14.0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분기 4234억원(이익률 11.36%)에서 5561억원(이익률 13.08%)으로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3/4분기 4175억원에서 5129억원으로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