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조업체들은 내수업종이 많은 탓에 '경쟁심화'를 가장 어려운 점으로 꼽았다.
3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월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체들이 느끼는 경영애로사항 1위로 원자재 가격상승이 꼽혔다.
원자재가격상승은 전체 경영애로사항 중 31.0%로 전월대비 3.6%포인트 상승한 채 1위를 지켰고, 그 뒤를 이어 내수부진이 16.1%로 2위를 차지했다.
이어 환율요인이 10.6%로 3위, 경쟁심화도 9.8%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
비제조업의 경우, 경쟁심화가 19.2%로 기업을 경영하는 데 가장 어려운 점으로 지목됐다.
그 뒤를 이어 내수부진이 19.1%로 1위를 추격했고, 불확실한 경제상황도 11.8%로 3위를 꼽혔다. 4위는 전체 기업애로 상황 중 11.5%를 차지한 원자재가격 상승이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