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박스권에 들어온 모습이다. 이제부터는 시장 수급환경과 글로벌 시장 변수에 관심을 두어야 할 시점이다.
24일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3.60포인트, 1.72% 상승한 212.45포인트를 기록하며 마감했다.
시장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나며 어느 정도 안정감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아직은 최근 급락에 따른 여진이 남아있어서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하지만 점차 변동성이 축소되는 모습이 나오며 바닥 확인 과정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당분간 기술적 반등이 이어질 가능성은 있지만 추세상승이 나올 것인지는 아직은 미지수다.
외국인이 하루만에 선물 순매도로 전환하며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글로벌 증시 상황에 따라 급격한 매도세가 나올 수 있을 전망이다.
금일 장세가 향후 방향성의 관점에서 대단히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고비를 넘긴 것 같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다음 주로 다가온 美 당국의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과 경기부양 정책발표 기대감 등으로 당분간 장세는 중립 또는 박스권 반등은 가능할 전망이다.
굿모닝신한증권 서준혁 애널리스트는 "美증시가 급반등에 성공하며 아시아증시의 동반 반등으로 이어진 모습"이라며 "비이성적 매도 국면 진입 후 강한 반등세가 나타났다는 점에서 아직은 기술적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서 애널리스트는 "현 지점에서는 해외여건에 우선적으로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따라서 지금부터 본격적인 저점 재확인 과정이 뒤따를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
서 애널리스트는 "기술적으로는 한차례 저점을 타진할 것으로 본다"며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는 215포인트 돌파 여부가 추가 반등의 연속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서 애널리스트는 "단기 변동성 축소가 예상되고 있다"며 "단기 기술적 대응을 유지하는 가운데 210∼215포인트 박스권의 이탈은 일시적으로 방향성이 강화될 개연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