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에 따르면, GM대우는 지난 한 해 국내외 시장에 총 96만 186대의 완성차를 판매해 2006년 대비 25%의 판매신장률을 보였다.
특히 지난 해 다마스, 라보, 레조 생산이 중단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내 시장에서 총 13만 542대를 판매, 2006년 대비 2% 판매가 증가했고 2005년을 시작으로 3년 연속 내수 판매가 늘었다.
또한 GM대우는 총 82만9644대의 완성차를 수출, 2006년 대비 30% 실적이 신장했다.
특히, 자동차공업협회에서 매월 발표하는 국내 자동차산업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라세티가 총 22만4202대 수출돼 국내 완성차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을 기록했고 젠트라, 마티즈, 윈스톰이 국내 완성차 수출 10위 안에 각각 진입하는 등 차종 별 수출 실적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GM대우가 지난 해 이 같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룰 수 있었던 데에는 라세티 디젤 삼총사, G2X, 젠트라 엑스 등 경쟁력 있는 다양한 신차 출시와 체험마케팅을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판촉 활동, 그리고 스페인 ‘2007 올해의 차’ 윈스톰 선정, 인도 ‘J.D. 파워 초기품질조사’ 마티즈, 젠트라, 라세티 1위, ‘국내 보행자 안전성 테스트’ 토스카 1위 등 국내외에서 GM DAEWOO 제품의 우수성이 입증된 데 힘입은 바 크다.
GM대우는 2007년 국내외 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2005년 이후 3년 연속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GM대우는 올해 에도 최첨단 6단 자동변속기 장착 토스카 출시, 다마스 및 라보 생산 재개, 대형 고급 세단 출시, 라세티 후속 차세대 준중형 차량 출시, 글로벌 경/소형차 개발 박차 등 제품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다양한 마케팅 및 품질 강화 활동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GM대우 마이클 그리말디 사장(Michael A. Grimaldi) 사장은 올해초 전 직원들에게 보내는 신년사에서 “출범 5주년을 맞는 GM대우에 있어 2007년은 청라 프루빙 그라운드 준공, 지엠대우 레이싱팀 창단, 글로벌 차세대 경차 양산 모델 선정 등 장기적인 성공을 향한 발판을 다지는 중요한 한 해였다”며“2008년에도 GM대우는 내수 및 해외 판매 성장, 비용 절감 및 수익성 실현, 품질 강화, 신제품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전 직원은 맡은 바 임무에 책임감을 갖고 최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GM대우는 2008년과 2009년에 걸쳐 3조원 가량을 신차 개발 및 생산, 각종 설비 보강에 투자할 예정이다.
신규 인력의 경우, 2007년에 생산/사무직 1천 여명을 채용했고, 올해도 비슷한 규모의 인력을 새로 채용할 계획. 또한 GM대우는 회사 출범 이후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2007년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