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후 1시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깔리옹 송동섭 상무
: 3년국고채 5.40-5.60%, 5년국고채 5.50-5.70%
연말에 금리 많이 올라가 있고 시중은행이 스프레드 벌어진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사지 못했다가 강해지자 따라가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린 것 같다. 외국인이 연말에 하지 못했다가 연초가 돼서 재정거래를 많이 한 것으로 보인다. 연말에 자본금을 늘린 외국계은행들이 많다. 금리가 올라가면 살 것이다. 다만 속도가 빨라 조정은 될 수 있다. 약세장에서 강세장으로 바뀐 듯한 느낌이 든다.
◆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40-5.70%, 5년국고채 5.50-5.80%
내외금리차와 스왑베이스 격차로 인한 외국인의 채권매수세가 상당히 있는 것 같다. 미국이 단기금리를 내리는 데 우리나라가 콜금리를 동결할 경우 국내 채권에 대한 상대적인 가격메릿은 있다. 미국 경기침체를 반영하지 못하다가 이제 반영하기 시작했다. 한은총재도 금리하락압력이 생길 거라고 말한 건 은행들의 대출이 둔화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내포돼 있었던 것 같다. 채권시장이 약세에서 벗어난 것 같다. 다만 금리급락에 대한 적응은 필요한 듯하다. 은행채 등 주변물로 매수세가 옮겨가는 걸로 보면 강세가 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은행채 금리도 많이 하락한 점으로 보면 CD금리도 반락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대구은행 이규윤 차장
: 3년국고채 5.40-5.70%, 5년국고채 5.50-5.80%
금통위가에서 한은 총재가 한 멘트는 사실 중립적인데도 시장이 과도하게 우호적으로 받아들였다. 장이 얇아서 더욱 빨리 가지 않았나 싶다. 금리 하락세가 빠르다. 국내기관들이 추격매수의 부담을 갖지 않을까 싶다. 월초 국고채 입찰 5년이 있는데 지금 6.00%인데 잘 들어갈 수 있는지 지켜봐야 한다. 콜금리 인하 가능성이 없는데 미국이 정책금리 인하할 것이고 콜금리 대비 국채 3년물이 붙었다. 절대금리에 대한 부담, CD금리는 보합이고 은행채가 많이 잘 되기는 하는데 이것에 대한 부담도 있다. 이번주도 조정을 받을 것으로 본다. 시장이 길게는 2005년부터 숏 중심 장으로 돌아갔었다. 따라서 조그만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재정거래를 통해 외국인들의 재정거래가 늘어난 것은 국부유출이다. 분명 문제가 있다.
◆ 대우증권 서철수 연구원
: 3년국고채 5.45-5.60% 5년국고채 5.55-5.70%
전반적인 시장흐름 자체가 약세로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 지난주 후반 강세로 이끈 요인 들 재정거래에 따른 외인 매수, 통화정책 완화, 미국 금리 인하 가능성이 이번주에도 변화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 IB들의 실적 발표가 내내 이어질 것인데 결과가 좋지 않을 것이다. 전세계 주식시장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본다. 이런 것들은 금리에 우호적인 환경일 것이다. 금리가 더 이상 떨어지기 어렵다. 기술적, 마찰적 반등 가능성, CD금리가 국고채 스프레드 역전이 너무 커서 가격 부담이 크다. 전반적인 흐름은 대체로 약세로 볼 수 없는 양호한 흐름이나 단기간 급락과 단기금리와의 역전폭 하락을 억제하거나 약간의 조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다만 비지표 영역은 다른 분위기가 될 것이다. 비지표는 은행채 7%까지 올랐다 떨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단기금리에 비해 금리가 높은 상황이다. 비지표물에 대한 관심은 여전할 것이다. 그러나 지표는 마찰적 요인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 산은자산운용 김만수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45-5.63% , 5년국고채 5.53-5.71%
현상을 보면 지난 12월달 금리가 폭등할 때 보면 5.50%대까지는 정상적으로 가고 그 이후는 마찰적인 요인으로 올라갔었다. 현재 마찰적 요인 감소하면서 그대로 내려온 것 같다. 주변 경과물이 강했다. 채권수요가 연초 들어 사겠다는 수요가 많다. 지난주 며칠간 금리가 내려오는 과정 속에서 맘껏 산 데는 많지 않다. 채권수급이 머니무브가 일어날 정도로 많이 좋아지지 않았다. 이번주는 수급 상황에 집중할 것으로 본다. 국고5년 입찰 만기가 없는 상황에서 2.05조원이 적은 물량이 아니다. 공급쪽이 많이 있다. 반대쪽 수요 측면은 CRS 페이하는 외인들의 대량 매수 이어질 것 같다. 또 채권을 매수한 장기투자지관이나 보험사들이 새로 시작했는데 그런 부분들의 수요가 만료되지 않았다. 결국은 적정금리 찾아가는 과정이다. 2003년 이후 콜대비 국고 3년 70bp 정도 였다. 절대금리 메리트가 많았는데 절대금리 메리트는 감소되거나 오히려 더 이상 가기가 힘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변물, 경과물 시장이 지난 주처럼 좋다면 수요측면이 공급측면과의 충돌속에서 어느 쪽으로 결정이 될지 팽팽할 것으로본다. 또 하나는 인수위 발언이 지속적으로 변동성 요인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