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1.7~1.11)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 Newspim] 2008년 1월 둘째주(1.7~11) 국내 주요 경제·금융·산업 일정입니다.


◆ 1월 7일 (월)

산자부 김영주 장관, 1급 회의 (오전 8시 30분)
권오규 부총리,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오전 9시 30분, 재경부 대회의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성과관리 및 혁신 전략회의 (오전 9시 30분, 대회의실)
정보통신부, 몽골과 유로지로 해외송금서비스 실시 (오전 10시 30분)
산자부 김영주 장관, 산하기관 신년인사회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디자인 인재양성, 국가가 나선다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제2회 기후변화대응 연구개발사업 범부처 합동워크숍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10분)
공정거래위, 홍보관리관 브리핑 (오전 11시 40분)
한국은행, 금융기관 대출행태 서베이 결과: 2007년 4/4분기 동향 및 2008년 1/4분기 전망 (정오)
한국개발연, KDI 경제동향 (정오)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간부 오찬 (정오)
대한상의, 자원순환법 시행에 따른 산업계 영향 및 지원방안 보고서 (정오)
산자부 김영주 장관, 철강업계 신년인사회 (오후 5시, 포스코)
공정거래위, 설날 전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 운영 (배포시)
한은 이성태 총재, BIS 총재회의 해외출장 (1/5~9, 스위스 바젤)

일본은행(BOJ), 12월 본원통화: +0.4%, 예상 NA, 이전 +1.0%YY
이와타 가즈마사 일본은행(BOJ) 부총재, 5일 ASSA 강연 영문 요지 (오전 10시)
일본 자동차판매협회연합회, 12월 신차판매대수: -7.1%, 예상 NA, 이전 +3.9%YY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실업률: 7.2%, 예상 7.1%, 이전 7.2%
EU 유로스타트, 11월 유로존 PPI: +0.8% +4.1%, 예상 +0.8% +4.0%, 이전 +0.6%MM +3.3%YY
EU 유로스타트, 12월 유로존 경기신뢰지수: 104.7, 예상 104.2, 이전 104.8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준 총재, 지역 로터리클럽서 '경제전망' 연설 (오후 12시40분)
미국 재무부, 190억$ 3개월물 국채입찰: 3.180%낙찰(2.68배), 이전 200억$ 3.310%낙찰(2.65배)
미국 재무부, 180억$ 6개월물 국채입찰: 3.170%낙찰(2.72배), 이전 190억$ 3.390%낙찰(3.16배)
미국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개시 ( ~10일, 라스베이거스)


◆ 1월 8일 (화)

금융감독원, 2008부터 달라지는 발행·공시제도 (오전 6시)
전경련, 제3차 신성장동력포럼 개최 (오전 7시 30분, 전경련회관)
금감원 전홍렬 부원장, 정례브리핑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ITU-T NGN 관련 국제회의 개최 (오전 10시 30분)
정보통신부, 2008 우체국 쇼핑 설맞이 할인 대잔치 (오전 10시 30분)
재정경제부, 해외진출협의회 개최 결과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작년 3/4분기 제조업 노동생산성 15% 증가 (오전 11시)
보건복지부, 제10회 암정복 포럼 (오전 11시)
전경련, 2008 최고경영자 신춘포럼 개최 안내 (오전 11시)
통계청, 11월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2008년도 통화신용정책 운영방향 (정오)
금융감독원, 증권사 CMA서비스 모범기준 마련 (정오)
금융감독원, 채권형펀드 현황과 발전방향 (정오)
재정경제부, 대변인 정례브리핑 (오후 2시 30분)
과학기술부, 과학기술인 신년 인사회 (오후 3시, 롯데호텔)
공정거래위, 방문판매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교육 명령지침 개정 (배포시)

후쿠이 도시히코 일본은행(BOJ) 총재, 日-프랑스 교류 150주년 기념 심포지엄 연설

EU 유로스타트, 11월 소매판매: -1.5% -1.4%, 예상 -0.5% +0.1%, 이전 -0.7% +0.2%
독일 연방통계청, 11월 제조업수주: +3.4% +13.6%, 예상 -1.9% +7.6%, 이전 +4% +10.3%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1월 소비자물가지수: +0.5% +3.3%, 예상 NA, 이전 +0.3% +2.8%
영국 Halifax, 12월 주택가격지수: +1.3% +5.2%, 예상 -0.2% +4.9%, 이전 -1.1% +6.3%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 글래드윈서 '경제전망' 연설 (오전 8시20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11월 주택매매계약지수: -2.6%, 예상 -1.0%(리만브라더스), 이전 3.7%(0.6%에서 수정)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준 총재, 지역 기업&산업협회 컨퍼런스서 연설 (오전 10시50분)
미국 연준리(FRB), 11월 소비자신용: 154억$, 예상 85억$, 이전 20억$(47억$에서 수정)
뉴햄프셔, 미국 대선후보 첫 예비경선(Primary) 실시


◆ 1월 9일 (수)

공정거래위, 전자상거래에서의 상품정보제공 통신 판매업자 가이드라인 (오전 6시)
대한상의, 새 정부에 바란다: 경제계 정책제언 (오전 6시)
과학기술부, 2008 원자력계 신년 인사회 (오전 7시 30분, 인터콘티넨탈H)
한국은행, 동향보고회의 (오전 9시)
정보통신부, 대학생 및 미취업 청소년 우체국보험 현장체험 (오전 10시 30분)
산업자원부, 2007년 해외플랜트 수주 현황: 423억달러 사상 최고치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2007년 국가방사능방재연합훈련 유공자 포상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전문클러스터 육성사업 기술이전 (오전 11시)
전경련, 금융제도의 시장친화성 연구 (오전 11시)
한국은행, 10월중 통화 및 유동성지표 동향 (정오)
한국은행, 11월중 금융시장 동향 (정오)
한국은행, 12월 및 연중 생산자물가 동향 (정오)
금융감독원, 외국기업에 대한 국제공시기준 도입 추진 (정오)
공정거래위, 표시광고 실증에 관한 운영고시 개정 (정오)
과학기술부, 2008 대덕연구개발특구 신년하례식 (정오, 대덕특구)
공정위 권오승 위원장, 전원회의 (오후 2시, 심판정)
정부, 경제점검회의 (오후 3시, 청와대 세종실)
재정경제부, 2008년 경제운용방향 (오후 3시)
대한상의, 서울시 신년인사회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산자부 김영주 장관, 섬유업계 신년인사회 (오후 5시, 섬유센터)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2008-1호) (배포시)

일본 재무성, 1.9조엔 10년물 국채입찰 결과 (12시30분)

독일 연방통계청, 11월 무역수지: +193억 유로, 예상 +178억 유로, 이전 +187억 유로
프랑스 INSEE, 11월 무역수지: 48억 유로, 예상 -37억 유로, 이전 -36억 유로
EU 유로스타트, 3Q 국내총생산(GDP): +0.8% +2.7%, 예상 +0.7% +2.7%, 이전 +0.3% +2.5%)
독일 연방통계청, 11월 산업생산: -0.9% +3.5%, 예상 +0.5% +4.5%, 이전 -0.3%MM +6.0%YY

윌리엄 풀 세인트루이스 연준총재, 지역 FP협회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주제 연설 (오전 9시30분)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6736K, 예상 NA, 이전 -4056K미국 장 마감 후, 알코아(Alcoa) 4/4분기 '어닝시즌' 개시


◆ 1월 10일 (목)

산자부 김영주 장관, 석유화학업계 신년인사회 (오전 7시 30분, 신라H)
사회투자지원재단, 운영위원회 개최 (오전 7시 30분, 팔레스호텔)
전경련, 한미재계회의 결단간담회 (오전 8시, 롯데호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 개최 (오전 9시)
산업자원부, 자동차용 온열시트 사용 주의보 발동 (오전 11시)
전경련, 중소기업 CEO가 알아야 할 중소기업 지원제도 요람 (오전 11시)
금융결제원, 이사회 개최 (오전 11시 30분, 프라자호텔 도원)
금융감독원, 횡령발생 공시법인에 대한 제제 강화 (정오)
공정거래위, 은행 여신거래 기본약관 등 8종의 표준약관 개정 (정오)
과학기술부, 한국우주인 미국훈련 위해 출국 (오전 11시)
한국유통물류진흥원, 3월 RFID 컨설턴트 자격시험 시행 (정오)
한국은행, 한은 동우회 신년하례회 (정오, 별관 8층 강당)
통계청, 12월 소비자전망 조사결과 (오후 1시 30분)
정부, 차관회의 (오후 2시, 중앙청사)
한은 이승일 부총재, 신입직원과 대화 (오후 4시, 인천연수원)
금융정보분석원(FIU), 고객확인의무 강화와 관련한 금융기관 의견 수렴회 개최 (오후 4시, 재경부)
정부, 국정홍보 전략회의 (오후 5시, 중앙청사)
산자부 김영주 장관, 기계산업인 신년인사회 (오후 6시, 63빌딩)
대한상의, 신년음악회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재정경제부, 최근 경제동향: 그린북 (배포시)
한국은행,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배포시)
한국은행, 통화정책방향 관련 기자간담회 자료 (배포시)

일본 재무성, 주간대내외증권매매동향 (오전 8시50분)
일본 재무성, 12월말 외환보유액: 9733억 달러, 예상 NA, 이전 9702억 달러
무토우 도시로 일본은행(BOJ) 부총재, 삿포로시 금융경제간담회 연설 (오전 11시10분)
일본 내각부, 11월 경기선행/동행지수: 10.0/33.3, 예상 10.0/33.3, 이전 18.2/70.0

프랑스 INSEE, 11월 산업생산: -1.5% +2.7%, 예상 NA, 이전 +2.1%MM +2.4%YY
영국 통계청, 11월 무역수지: -74억 파운드, 예상 -72억 파운드, 이전 -71억 파운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이사회 정책결정 발표: 동결, 금리 4% 동결 예상
영란은행(BOE), 통화정책위원회 정책결정 발표: 동결, 금리 5.5% 동결 예상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322K, 예상 345K, 이전 337K(336K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1월 도매재고: 0.6%, 예상 0.5%, 이전 0.0%
미국 재무부, 80억$ 10년 TIPS 입찰: 1.655%낙찰(응찰 1.90배)
벤 버냉키 연준 의장, WHF/Exchequer 회의서 '금융시장/경제전망/통화정책' 주제 연설(오후 1시)
토마스 호닉 캔자스시티 연준 총재, 지역서 '경제전망' 주제 연설 (오후 1시)
티모시 기트너 뉴욕 연준 총재, 워싱턴 외교위원회서 '국제경제 발전' 주제 연설 (시각 NA)
미국 주요 소매업체, 12월 동일점포 매출 결과 발표


◆ 1월 11일 (금)

금융감독원, 국제회계기준(IFRS) 국제자문단 운영 (오전 6시)
산업자원부, 국제환경규제, 온라인 지식나눔으로 이겨낸다 (오전 6시)

일본은행(BOJ), 12월 M2+CD 공급량: +2.1%, 예상 +2.0%, 이전 +2.0%YY
일본은행(BOJ), 12월 은행대출: +0.1%, 예상 NA, 이전 +0.7%YY
일본 내각부, 12월 전문가 경기판단지수: 36.6, 예상 NA, 이전 38.8

영국 통계청, 11월 산업생산: -0.1% +0.4%, 예상 +0.1% +0.5%, 이전 +0.4%MM +1.0%YY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1월 실업률:, 예상 NA, 이전 5.5%)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1월 경기선행지수: 99.0, 예상 NA, 이전 99.5(99.3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12월 수입물가: 0.0%, 예상 0.3%, 이전 3.3%(2.7%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12월 무역수지: -631억$, 예상 -590억~595억$, 이전 -578억$
미국 재무부, 12월 연방예산: 483억$, 예상 -520억$, 이전 -982억$
프레드릭 미시킨 연준 이사, 뉴욕에서 정책유연성 및 금융혼란 주제 연설 (오후 12시45분)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준 총재, 지역 경제전망 컨퍼런스에서 연설 (오후 1시)

※참고: 국내외 일정은 각 정부 경제부처 및 기관 제공.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일본을 포함한 아태지역은 우리시각, 유럽과 미국은 미국 동부시각 기준. 예상치는 브리핑닷컴, 마켓워치, 배런스온라인(블룸버그),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사진
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