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경제부처의 맏형격인 재경부 업무보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금산분리 완화, 법인세 인하,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관련 세제 등 굵직한 쟁점들이 걸려있기 때문이다.
인수위는 금산분리에 대해 지난 3일 금감위 업무보고에서 단계적 완화의 입장을 내보여서 재경부가 어떻게 정리할 지 주목된다.
재경부는 현행 13∼25%인 법인세율을 이명박 당선인의 공약에 맞춰 10∼20% 수준에 맞춘 검토안을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정부 공약인 1주택자 종부세 완화 및 종부세 과세 기준 상향 조정(6억원→9억원)도 관심사다.
재경부는 종부세 과세 기준을 현행 유지, 9억원으로 상향, 10억원으로 상향 등 3가지로 나눠 각각의 장단점 등을 함께 보고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건교부도 2시부터 업무보고한다. 재건축 관련 용적률 기준 완화, 지방 미분양 아파트 대책 등을 놓고 인수위와 건교부 사이 일치된 의견을 찾아될 지 관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