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자격증의 최다합격자를 배출하는 등으로 PB 인력양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존 1호점과 12월 영업을 시작하는 2호점을 통해 워밍업을 거친 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29일 농협에 따르면 농협은 PB센터 1호점인 서울 대치동의 강남PB센터에 이어 분당 서현동에 145평 규모의 분당PB센터를 오는 12월 3일 개점한다.
일단 내년 2월 정기인사 때까지는 4명의 개설위원들이 초기 영업을 다지고 정기인사 후 강남센터 규모인 11명까지 인력을 늘릴 계획이다.
또 내년엔 강남 1곳, 강북 1곳 등 서울지역에 두곳의 PB센터를 추가로 늘리고 광역시 단위별로 PB센터를 열어 모두 합쳐 6곳을 추가로 낼 예정이다.
광역시는 부산, 인천, 대전, 대구 등이며 현재 각 지역의 후보지를 물색하고 있다.
농협이 내년에만 총 6군데를 더 늘리면 모두 8군데의 PB센터를 지니게 된다.
내년도 PB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PB인력양성에도 힘쓴 결과, 최근 발표된 제12회 CFP(국제공인 재무설계사) 자격증 시험에서 전 금융기관 최다합격자인 총 29명을 배출했다.
금융기관의 1897명 응시자 중 전체수석(1위), 2위, 공동7위 2명 등 상위권 합격자도 여럿 있는 것으로 농협측은 강조했다.
따라서 현재 CFP자격자가 174명으로 늘어나는 등 PB인력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내년 PB영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