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10월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0.4% 감소해 석달째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28일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내구재주문이 전월대비 보합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지만 결과는 이를 하회했다.
10월 출하액과 재고는 전월대비 각각 0.6%, 0.2% 늘었고, 방위재 주문은 16.1% 급등했지만 방위재 주문을 제외한 내구재주문은 0.9% 줄었다.
항공기를 제외한 비국방용 자본재 주문은 2.3% 줄어 지난 2월래 최대 낙폭을 보였으며, 반도체를 제외한 컴퓨터와 전자제품 주문도 8.4% 감소해 올해들어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참고로 9월 내구제주문의 경우 1.7%에서 1.4%감소로 상향 수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