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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 저가매수...반등할 듯 -KB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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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선물의 21일 국채선물 데일리 리포트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일 동향 및 금일 동향

전일 KTBF0712는 현물금리가 이틀 연속 연중고점을 경신하는 약세로 인해 닷새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미국시장 영향으로 장 초반에는 강세였다. 그러나 스왑베이시스 확대 등 수급악재가 여전해 보합권 이상으로 끌어올리진 못했다. 이어 통안 182일 입찰 미달과 함께 스왑시장 불균형이 더욱 심화됨에 따라 심리도 더욱 악화되며 하락세가 더 가팔라졌다. 이날도 CD금리는 오전에 2bp,오후에 1bp 오르며 6년 4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다. 정오를 거치면서 증시폭락, 환율상승, 채권시장 약세 등 금융시장 전반이 혼돈양상이 됨에 따라 국채선물은160.50, 106.40대가 차례로 무너지는 급락세를 보였다. 오후 중반이 돼서야 한은의 스왑시장 개입 소식으로 심리가 호전되며 낙폭이 줄기 시작했다. 이어 저가매수세가 살아나며 강 보합으로 전환하기도 했으나 마감은 약보합에서 이뤄졌다. 증권이 5,094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이 4,955계약 순매도했다. 시장 거래량은 91,439계약으로 지난 8월9일 이후 최대기록을 경신했으며,가격변동106.34~106.62(고저차 0.28)로 지난 8월 9일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마감가는 7틱 하락한 106.46이었다.

전일 공개된 10월 FOMC회의록이 인플레 압력보다 경기둔화를 더 우려하는 시각을 보인바 있는데, 10월 주택착공 및 허가건수 지표들도 이런 우려를 뒷받침하고 있다. 국내적으로, 전일 국채선물 시장은 전전일과 마찬가지로 대외호재 속에서도 약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이 지속됐다. 채권시장이 이처럼 글로벌 트렌드와 다르게 움직인 것은 CD, 은행채 발행부담이 지속되는 것과 외국자본의 국내시장 이탈 때문으로 해석된다. 이 중에서도 외국인 매도세가 더 결정적인 원인으로 파악된다. 왜냐하면 지난 5일 이후 전일까지 12영업일 동안 국채선물 시세변동과 외국인 순매수/순매도의 관계를 보면 ‘외국인순매도-시세하락’ 및 ‘외국인순매수-시세상승’의 패턴을 보인 날이 10영업일에 달했다. 83%이상의 시세변동이 외국인매매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물론 외국인들이 CD, 은행채 발행부담과 같은 국내수급변수들을 국내투자자들보다 더 빨리 알아채고 선제적인 매도에 나섰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미국 시장불안에 따른 이머징 마켓 비중축소와 엔캐리 청산에 따른 현금확보 동기가 더 크게 작용한 결과로 받아들여진다. 국내수급 문제가 지속될 것이지만, 전일 미국 등 주요국들의 금융시장이 안정된 모습을 보인바 있어 외국인 매도가 줄어들 가능성이 있고 저가 매력이 증대된 점을 고려해 금일 국채선물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금일 KTBF0712 예상가격 범위 106.45~10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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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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