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SK에너지에 따르면 대덕 연구단지內에 위치한 SK에너지 기술원에서 '제 4 연구동 및 부속시설' 준공식을 갖고, 차세대 신•재생에너지 및 신소재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해 에너지, 화학분야의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준공한 '제4 연구동'은 총 500억원을 투자해 지상 4층, 지하 1층과 부속시설 등 최첨단 시설과 실험 기자재를 갖추고, 정보전자소재 연구와 차세대 배터리 등 미래 신기술 연구개발의 산실로 이용될 계획이다.
신헌철 사장은 준공식 축사를 통해 "기존의 에너지와 석유화학 등의 글로벌 수준의 기술 확보와 함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신•재생에너지와 신소재 분야의 첨단 기술개발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그는 "세계 최고의 연구단지 거듭나 조만간 제5,6의 연구동 개관을 희망한다"며 "직접 수소자동차를 시승하고 연구 성과를 점검했다"고 덧붙였다.
SK에너지 기술원은 슈퍼팔트(초고강도 아스팔트), 촉매/공정 기술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신제품 연구개발 노하우를 확보하고, 미래 첨단 에너지로 주목 받고 있는 HEVB(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배터리), 수소/연료전지, DPF (경유매연저감장치), SCR촉매, LIBS (리튬이온 2차전지용 분리막), FCCL (전자회로기판 소재)를 사업화하는 등 수출 주력 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첨단 R&D 인프라 구축과 차세대 기술 확보가 필수, 앞으로도 연구개발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첨단 에너지 및 신소재 기술을 확보하는 연구 메타로 거듭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