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금리인하 기대감으로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하락. 달러 인덱스는 이틀 연속 역사적 저점 경신.
-달러 약세 영향으로 유가는 사상최고치를 경신했고, 금 가격도 28년래 최고치 경신.
-EUR은 0.2% 상승해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고, JPY는 뉴욕 증시의 계속된 상승과 함께 엔 캐리트레이드 재개 분위기 속에 주요 통화에 하락세 나타냄.
-유가 상승 영향으로 AUD와 CAD 등의 상품 통화 강세.
- 중국의 추가적인 긴축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준금리와 지준율 인상만으로 경기과열이 진정되지 않아 위안화 절상 기대도 커지고 있음. 대외적으로도 G7 회담에서도 확인했듯이 위안화 절상 요구 목소리는 커지고 있으며, 대내적으로도 NDRC가 위안화의 20% 절상을 권고하고, 위안화 절상 전망도 증가하고 있음. 위안화는 올해 들어 4.3%로 상승했으며 4분기 상승 속도 더 가팔라질 것으로 기대됨.
- 800원대를 앞두고 당국의 움직임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 하지만 1. 글로벌 달러 약세라는 국제적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는 점과 2. 환율 하락으로 인플레 압력을 다소나마 상쇄할 수 있다는 점 3. 국감에서도 확인했듯이 한은 적자의 상당 부분이 과거 과도한 환개입에 의한 것이라는 점에서 당국 강한 개입은 부담스러
운 상황. 강력한 개입보다는 스무딩 오퍼레이션 지속될 듯.
- 금주 수요일 FOMC를 앞두고 금리인하 기대로 달러화 하락 압력 지속되고 있음. 신용경색 우려가 불식되지 않았고, 주택시장 침체가 계속되는 데다, 월가의 대규모 구조조정 등 고용시장 불안까지 가중될 가능성이 있어 FRB는 추가적인 인하 가능성을 시사할 가능성이 커 보임. 금일 미 소비자신뢰지수 발표 예정.
- 환율이 900원에 다가섬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의 레벨 부담과 개입 경계감이 극심해 지면서 달러/원은 낙폭 확대가 제한될 듯 보여짐. 하지만 달러 약세와 증시 강세 분위기 속에 하락 압력은 여전. 금일 당국 눈치보기 속에 910원 중심의 움직임 예상.
- 금일 예상 범위: 906.00 ~ 913.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