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생명(대표 최병길)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지속경영부문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게 됐다.
금호생명은 지난 15일 오후 5시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지속경영부문 대상’시상식에서 지난 2005, 2006년에 이어 대상을 차지해 기업가치 및 경영혁신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지난해 6월 최병길 대표의 턴어라운드 전략과 함께 혁신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정책을 펼쳐 온 금호생명은 상품의 차별화를 위해 ‘선진형 CI보험상품’과 ‘연금+변액유니버셜 기능’을 갖춘 퓨전보험 위주로 고객의 니즈에 맞는 독창적 상품을 개발해 왔다.
금호생명 관계자는 “비대면 신판매 채널인 방카슈랑스 및 TM(홈쇼핑)부문에서도 금호생명은 단연 선도적인 실적을 자랑하고 있고 자산운용 부문 중 해외투자 부문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금년 상반기 해외증권 투자는 8.37% 이익률을 거둬 업계에서 주목 받는 성과로 기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년도 목표 매출액을 2조5356억원. 경상이익 1110억원으로 잡은 금호생명은 상반기 결산 매출액 1조2484억원을 달성했고 이익목표를 상회하는 실적을 보여줬다.
금호생명 관계자는“회계가 끝나는 내년 3월까지 모든 상장요건을 충족시킬 예정”이라며 ”내년3월 월납초회 목표는 100억원 달성으로 업계 4위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차별화 전략과 조직을 프로페셔널로 키우기 위해 교육혁명을 통해 전문가 집단 양성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