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17일 국정감사 업부보고를 통해 최근 환율 변동과 관련해 “환투기나 지나친 쏠림 등 의도적인 시장교란 요인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장안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달러/원 환율은 지난 9월 19일 미국 금리인하(50bp) 이후 달러 약세가 가속화 되면서 91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종가기준으로 달러/원 환율은 7월말 919원, 8월말 941원, 9월말 915원, 16일 현재 918원을 기록하고 있다.
재경부는 “달러/원 환율은 서브프라임 문제, 미국 금리인하 등으로 변동성이 확대됐다”며 “국제수지, 외국인 투자동향 등 국내 수급요인과 글로벌 환율 추세를 면밀히 모니터링 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