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보험공사(www.keic.or.kr) 조환익 사장은 인도의 뉴델리에서 10월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세계 수출보험자연맹(Berne Union) 연차 총회에 참석하여, 내년도 연차 총회의 한국 유치에 적극 나선다.
조환익 사장은 최근 우리 수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돈(금융)수출”을 제시하고, 해외사업금융보험, 자원개발펀드보험을 신규 출시하는 한편, 해외투자보험, 중장기수출보험(구매자신용) 등의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기업의 다양한 해외진출의 전략적 지원을 위한 전사적인 지원 체제에 돌입하고, 실제 사장을 비롯한 전임직원이 수출의 해외진출 전략화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그 수행의 첫 일환으로 조 사장은 16일 출국하여 이번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계 수출보험자연맹(Berne Union) 총회에 참석하여 한국 수출의 위상을 알리고, 이 회의의 내년 한국 유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조 사장은 이미 지난 4일 일본 수출보험기관인 NEXI를 방문하여 NEXI의 곤노 사장으로부터 한국유치에 대한 지지를 얻어낸 바 있으며, 19일에는 뉴델리시에 위치한 렉탱글-원 빌딩 3층에 수출보험공사 뉴델리 지사도 개소한다.
세계 수출보험자연맹은(Berne Union)은 1934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07년 현재, 41개국 52개 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으며, 한국수출보험공사는 1976년도에 정회원에 가입하여, 활동 중이다. 아직까지 한국에서 연차 총회가 개최된 적이 없으나, 한국수출보험공사는 이들 세계 수출보험기관 중 실적 면에서 세계 5위의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조환익 사장 외에 중장기수출보험 담당이사인 정태윤 수출보험공사 이사는 우리나라 플랜트 및 선박 수출의 전략적 지원을 위해, 10월 21일부터 26일까지 독일의 뮌헨에서 열리는 Global Export Finance 컨퍼런스에 참가한다.
이 컨퍼런스에서 정 이사는 BNP Pribas, SG, HSBC 등 세계 유수의 금융기관에게 수출금융에 관련한 수출보험공사의 지원에 대해 알리고, 24일 수요일에는 수출보험공사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지원제도 및 해외 투자 지원제도에 대하여 직접 설명하는 세션도 가진다. 이외에도 정 이사는 독일 제철업체 SMC와도 우리 기업의 투자와 수출보험공사의 지원에 관해 면담할 예정이다.
플랜트 수출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국수출보험공사의 이와 같은 전사적 해외수출전략 지원 활동이 향후 어떤 결과를 이끌어 낼지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