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만 홍콩 등 일부 증시가 최근 고공행진에 따른 부담으로 차익매물이 나오면서 초반 하락했으나, 대만을 제외하고 오후들어 반등했다.
다만 중국 증시는 전날 급격한 랠리에 따른 부담으로 인해 반등 폭은 상대적으로 작은 편이었다.
이날 상하이 거래소에서 첫 거래되기 시작한 선화에너지의 주가가 87%나 급등한 가운데, 금융주 중심으로 하락하던 홍콩 증시는 후반 본격 반등하더니 막판 상승 폭을 크게 늘렸다.
휴일을 마치고 난 일본 증시는 미국 고용 호조와 엔화 약세 호재로 강한 상승세를 시현했으나, 후반 들어서는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호주증시는 유가 등 상품가격 하락 속에 원자재주가 내렸지만, 은행 및 소매업종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반등, 연이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철강주 등을 중심으로 하락했지만, LCD관련 업종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등 후반들어 낙폭이 줄었다.
(지수별, 종가(전일대비 증감, %)
- 닛케이225 : 17,159.90 (+94.86, +0.56%)
- 토픽스 : 1,660.06 (+3.15, +0.19%)
- 가권 : 9,639.83 (-77.34, -0.80%)
- 상하이종합 : 5,715.82 (+23.13, +0.41%)
- 상하이B : 368.34 (-0.15, -0.04%)
- 호주 : 6,687.70 (+20.50, +0.31%)
- 항셍 : 28,228.04 (+457.75, +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