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재료가 채권시장에 비우호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이다.
2년만기 통안증권 2.5조원의 입찰의 경우 생각보다 금리가 높게 발행된 영향으로 약세 분위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9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5.44%로 전일보다 0.01%포인트 올랐고 ,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5.49%로 전일대비 보합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비 4틱 내린 106. 77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기사는 9일 오전 11시 9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아직도 채권을 편하게 사기에는 부담이라는 반응이 많다. 내일 유동성 지표가 대기하고 있고 목요일 금통위도 있는 만큼 애매한 상태를 확인하고 가자는 의견이 많다.
그동안 매도를 쌓아왔던 외인의 경우 숏커버성 매수로 방향을 선회한 모습이나 시장에는 큰 의미없다는 분석도 나왔다.
은행권 관계자는 "재료가 채권에 우호적인 것이 없다"며 "수급 호재 재료는 지난 주 미국금리가 오른 탓으로 상쇄됐고 주식도 오르고 금통위도 대기하고 있는 만큼 약세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선물 저점인 106.60대 초반 테스트를 다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