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10년간 인팩의 주가가 제자리 걸음을 한 이유는 매출성장율을 따라가지 못했던 영업이익율이 원인이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그는 "밸브와 안테나 사업부문에서 빠른 경영 정상화를 통한 사업안정화와 완성차 내수 판매의 회복 등으로 급락했던 영업이익률이 지난해 2005년 이후 점진적으로 상승 국면으로 전환, 올해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대비 45% 상승한 4.5%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애널리스트는 "인팩은 지난 1997년 246억 수준에 불과하던 매출이 올해 1195억원으로 2000년 이후 약 400%의 외형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반면 주가 수준은 2000년 당시 연 평균 주가 2040원 대비 93% 증가하는데 그쳐 같은 기간 현대차 주가 408% , 코스피 지수 174% 상승에 크게 못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3.1%와 63% 증가한 1195억원, 54억원으로 창사 이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영업이익률도 지난해 3.1%에서 4.5%로 45% 이상 증가세를 나타낼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상승 추세는 2008 이후 더욱 강화될 것으로 그는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예상실적 기준 07(E), 08(E) PER은 각각 7.6배와 6.0배 수준으로 당사 코스피 유니버스 자동차 부품 평균 PER인 13.5배와 11배 대비 각각 78%와 83% 할인된 수준"이라며 "100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배당금액은 현재 주가를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함께 이 애널리스트는 현대모비스 등과 차세대 부품 공동개발과 양산준비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았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10년간의 지속적인 외형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마진 악화에 따라 재평가 받지 못했던 인팩의 주가가 영업이익률의 점진적인 회복과 사상 최고치 실적 행진 앞에서 더 이상 저평가 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