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사는 지난 화요일 장 마감 후 반도체 가격하락으로 인해 회계연도 4/4분기 주당 8센트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매출액은 전년 13억 7천만 달러에서 다소 증가한 14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분기 적자는 D램과 NAND플래시 가격이 각각 분기 평균 15% 하락한데 기인한 것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수요일 마이크론 주가는 전일대비 9% 가까이 급락한 10.74달러로 마감했다.
이 여파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SOX)는 2.1% 급락한 495.19을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17.68포인트, 0.6% 하락한 2,729.43으로 마감했다.
마이크론 악재로 거의 모든 반도체 업종주가 동반 하락했다. 텍사스인스트루먼츠(Texas Instrument Inc.)가1.4% 하락한 36.11달러을 기록했고, 브로드컴(Broad com corp)은 1.9% 내린 36.26달러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