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M 서비스업지수는 예상보다 약했지만 여전히 완만한 확장기조를 보였고, 특히 고용지수와 지불가격지수 등 주목하던 하위지수가 강하게 상승해 채권매도 재료가 됐다.
또한 ADP사가 발표한 민간고용보고서 결과는 예상보다 강해 8월 일자리 감소세가 일시적인 현상이었을 것이란 시각에 힘을 실었다.
전문가들은 고용보고서를 기다리는 장세라 이와 관련되어 컨센서스를 웃도는 지표들은 채권 매도 재료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연준의 급격한 금리인하 기대가 다소 주춤거리는 형국이다.
(이 기사는 4일 8시 1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3개월 3.95%(-0.00), 2년 4.02%(+0.05), 5년 4.25%(+0.05), 10년 4.56%(+0.04), 30년 4.80%(+0.03)
※ 출처: Bloomberg Market Data, 美 동부시각 17시
티제이 마타(T.J Marta) RBC캐피털마켓 채권전략가는 이날 ISM 서비스업 하위지표가 "연준의 향후 정책 운용과 관련해 성장 둔화가 우선이냐 인플레 압력 상승이 우선이냐는 논쟁이 더 가열되게끔 했다"고 지적했다.
데이빗 에이더(David Ader) RBS그리니치캐피털 수석국채전략가는 "하위 고용지수와 지불가격지수는 노동부 고용보고서 결과와 상당히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다"며, ISM지수 때문에 고용보고서 결과가 나쁘지 않을 것이란 말들이 나돌았다고 전했다.
에이더는 ADP의 민간 일자리가 5만 8000개 증가했다는 소식에 대해, 공공부문 일자리가 4만 5000개 증가했다고 보면 월가 컨센서스를 웃도는 고용보고서 결과가 예상된다고 자신의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날 금리선물 시장은 10월 말 FOMC에서의 25bp 금리인하 기대를 72% 가량 반영, 전날 74%에 비해 약간 후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