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아비코전자가 보유한 자산가치는 현금성 자산 270억원을 포함해 성남 본사 부지(시가136억원) 안산공장부지(시가140억원) 양공장부지(시가34억원)등 시가반영 자산자치만도 311억원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실적과 회사 성장성 역시 투자메리크가 크다고 강조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핸드폰을 중심으로 한 SMD 파워 인덕터 부문의 매출 성장이 폭발, 중국생산법인의 인력확충과 설비확장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무선 사업부 등 제한된 매출처에만 납품할 정도로 공급부족 상황"이라며 "쉽게 말해 현재의 파워 인턱터 판매 상황은 물건이 없어서 못 파는 최대 호황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아비코전자의 급격한 영업이익률 개선에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04년 0.7% 에서 지난해 10%로 개선후 올해는 14%까지 확대 개선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15.1% 까지 급격하게 개선될 것으로 그는 전망했다.
이와함께 EDLC신규사업 진출 역시 아비코전자의 성장엔진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이 애널리스트는 내다봤다.
그는 "높은 부가가치와 성장성을 보유한 EDLC 관련 매출은 내부터 발생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예상 실적 기준 07(E), 08(E) PER은 각각 8.6배, 7.1배 수준으로 코스닥 시장 PER대비 100% 이상 할인거래되고 있다"며 "창사이래 사상최대의 실적 전망과 그에 따른 최고 수준의 배당 여력, 부채비율 25% 수준의 우량한 재무구조는 투자매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더욱이 시가총액을 넘어서는 자산가치 등을 감안할 때 현재 아비코전자의 주가 수준은 매우 저평가 돼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