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이 키움증권에 이어 온라인 펀드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4일 하나대투증권(사장 김정태)은 온라인 펀드몰인 ‘펀드하자닷컴’(www.fundhaja.com)을 전격 오픈한다고 밝혔다.
‘펀드하자닷컴’은 200여개의 국내 및 해외펀드와 CMA, ELS, 대출상품, RP 등 모든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전용 온라인펀드몰로 수수료를 일반상품에 비해 최대 72%까지 할인 받을수 있는 온라인몰이다.
현재 할인 받을수 있는 펀드상품은 하나UBS자산운용 상품 6종류와 KB자산운용의 4개펀드 등 총 22개 펀드로 인덱스펀드 4개, 테마형펀드 1개, 엄브렐러펀드 2개 등 국내펀드 7종과 해외주식형펀드 15개로 최대 72%~20%까지 판매보수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1차 오픈에 이어 이달 10일까지 10개펀드를 추가해 32개까지 할인대상펀드를 확대할 예정이며, 펀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단과 처방을 받을수 있는 ‘펀드클리닉’ 기능도 이달중으로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펀드하자닷컴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별도 URL로 구성해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온라인 펀드거래의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
홈페이지 전면개편과 더불어 온라인 전문 펀드몰을 별도로 분리,편의성과 기능을 대폭 강화했고 초기화면도 마치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한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객장형태의 3D 입체영상으로 구성해 친근감을 더했다.
즉각적인 ‘온라인 상담’도 가능하다. 투자자가 게시판, e-mail, 전화상담예약, 채팅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영업점을 방문하는 것 처럼 불편함이 없도록 상담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하나대투증권 김정태 사장은 “온라인 펀드거래는 초기단계나 앞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시장으로 그 동안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온라인에 접목해 온라인 펀드거래에서도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로 성장할 것”이라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즉각적인 온라인 상담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고객지향형 금융상품 전문 쇼핑몰”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대다수 증권사들은 온라인 펀드몰을 운영하고 있지만 단순히 수익률 검색이나 펀드상품 검색 수준이 머물고 있다. 실제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5월 키움증권이 온라인 펀드몰 '행가래(幸家來)'를 시작하면서부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