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이제네라 사의 블레이드 서버를 공급받는 CJ시스템즈가 한컴의 ‘아시아눅스’를 탑재한 블레이드 서버의 국내 공급을 담당하는 것으로 3개사 간의 블레이드 서버 적용, 공급에 대한 상호간의 기술이전과 공동 마케팅 진행이 주요 골자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CJ시스템즈가 공급하는 블레이드 서버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컴 한 관계자는 "블레이드 서버는 기존 랙 서버 방식에 비해 공간 활용은 물론
분산된 서버를 한 곳에서 유지, 관리할 수 있어 운영비와 전력 사용량 절감으로 시장확대가 기대되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한컴은 이번 계약을 통해 이달 20일 출시예정인 자사의 '아시아눅스 서버 3'에
CJ시스템즈와 이제네라를 통한 블레이드 서버의 다양한 기술을 이식할 수 있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