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애널리스트는 "512Mb DDR2 현물가격이 지난 주말 1.89달러에서 전일(6일) 1.72달로 9% 내리고 낸드플래시 8G MLC 현물가격도 8.04달러에서 10% 하락한 7.17달러로 내려앉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512Mb DDR2 고정거래가격의 경우 전기 대비 9% 내린 2달러를 기록한데 이어 낸드플래시 현물가격과 고정거래가격간 스프레드 수준을 감안하면 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격도 곧 하락 반전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LCD는 타이트한 수급으로 3분기 후반까지 LCD 패널 가격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만 디스플레이 전문시장조사업체인 위츠뷰(WitsView)에서 발표한 9월 상반기 LCD 가격을 살펴보면 모니터와 노트북 주력 인치 패널 가격은 각각 전기 대비 2%, 3% 올랐으며 32인치 LCD TV 패널 가격 역시 약 2% 수준의 상승을 나타냈다.
반면 42인치 LCD TV 패널 가격은 전기 대비 소폭 하락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타이트한 수급으로 3분기 후반까지 LCD 패널 가격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4분기에는 LCD TV 패널부터 가격 하락이 시작될 것으로 추정되나 작년 4분기 보다는 완만한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4분기 LCD 패널 가격 '연착륙(Soft Landing)'을 예상했다.
한편 반도체 관련주의 주가는 업체별로 차별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어제(6일) 소폭 반등에 성공했지만 여전히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하이닉스 역시 뚜렷한 상승조짐을 보이고 있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