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 또한 대기매수세가 이어지며 시장내 유동성 공급이 지속되고는 있지만 예전같은 급상승 기조는 아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이제 접근 기준을 실적으로 맞춰야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현재의 실적보다는 향후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는 모멘텀 측면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지수에 일희일비하기보단 종목 중심으로 실적호전주나 모멘텀이 형성되는 종목이나 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업종별로는 IT와 자동차, 지주업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하는 주요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시황 코멘트.
굿모닝신한 이선엽 연구원 = 외국인 매물은 꾸준히 출회되는 가운데 미국발 악재에 따라 그 규모가 달라지면서 차익거래와 더불어 시장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비차익매수와 기관, 개인 중심의 저점매수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지수하락을 일정수준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지수에 연연하기 보다는 종목 중심의 대응이 필요하다. 혼란스러운 지수 움직임에도 실적호전주나 모멘텀이 형성되는 종목은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대우증권 이경수 연구원 = 단기적으로 일간 등락이 반복되는 기간조정 형태로 진행될 공산이 크다. V자형 반등 형태의 시장 상승에 대한 과도한 기대보다 업종별, 종목별 접근이 필요하다.
접근기준은 역시 실적이다. 현재의 실적보다는 향후 이익이 증가할 수 있는 모멘텀 측면의 개념이 더 중요하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은행, 지주업종을 긍정적으로 본다.
현대증권 김영각 연구원 = 기관 주도의 장세 전개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지난주 100포인트 급락시 주식형펀드로의 자금 유입세가 이어지는 등 유동성 진입이 지속되고 있어 지수는 1900선에서 안정될 전망이다.
단기 조정에 대한 불안보다는 현 조정 시기 이후의 장세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필요하다. IT와 자동차, M&A 관련주에 대한 점진적 편입이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