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원유 선물이 증시하락에 따라 급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남. 원유 재고 감소 발표 영향이 지속되면서 장 초반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한 후 증시 급락으로 석유 수요 감소세가 초래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면서 소폭 강세를 유지하던 유가는 하락세로 마감했으며 현재는 $75 선 위에서의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재고 수급 우려로 인해 소폭 반등했으며 드라이빙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는 수요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 증시가 다시 반등한다면 유가는 다시 상승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고 있음.
귀금속
금값이 이틀 연속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음. 금은 시장에서 매수세를 자극시키는데 실패하고 펀드 청산이 이뤄지면서 하락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음. 시장에서는 옵션 만기 및 만기 연장과 관련된 매도세가 이날 장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했다고 보고 있으며 시장 변동성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남. 한편 옵션 만기와 만기 연장의 움직임이 종료되고 다음주면 금 가격이 정상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증시가 안정세를 나타내지 않는다면 금이 상승세를 타게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임.
비철
구리가 견조한 흐름을 나타냈지만 달러화가 상승분을 유지하고 재고가 증가하면서 추가 하락 리스크는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보고 있음. 최근 이틀동안 약세를 보인 후 회복되고 있지만 달러화의 소폭 강세 분위기가 유지된다면 시장 분위기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고 있으며 매도 압력이 지속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함.
농산물
밀가격이 11년래 최고치임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타이트한 글로벌 공급량과 맞물린 상황에서 날씨 마저 밀의 품질을 떨어뜨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타나며 당분간은 상승세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