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서브프라임 모기지 우려로 인해 급락한 영향으로 동반 금리 하락세가 전개되었다. 닛케이 평균주가가 200엔 넘는 큰 낙폭을 기록한 것도 우호적인 요인이었다.
오후들어서는 다음 날 일본은행(BOJ) 정책결정을 앞두고 경계심리가 발동해 매수세가 주춤했으나, 미국 경기 우려로 인해 BOJ의 정책 운용이 만만치 않게 될 것이란 전망이 제기됐다. 또 美10년물 국채금리가 아시아 장외시장에서 5% 선을 테스트했다는 소식이 다시 매수세를 불러일으켰다.
11일 일본국채(JGB)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8bp 급락한 1.88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9월물 가격은 132엔으로 전일대비 0.75엔 급등했다.
이날은 5년물 국채금리가 7.5bp 하락한 1.480%, 2년물 국채금리는 4bp 내린 1.030%를 각각 나타냈다.
한편 20년물 국채금리는 7.5bp 내린 2.270%, 30년물 국채금리가 8bp 하락한 2.500%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