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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6.1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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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6월 셋째주(6.11~6.15)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6월 11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5년물 입찰 (1조 3580억원)
한국은행, 집행간부 및 감사 회의 (오전 9시 30분)
한은 이성태 총재, IMF 한국담당부국장 등 면담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7년 여름철 전력수급 점검회의 개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한-EU FTA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범용 화학물질 생산 가상세포 개발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재정경제부, 2007년 ASEM 재무차관회의 개최 (정오)
한국은행, 통계전용 인터넷홈페이지 개편(정오)
한국은행, 하계 사회(경제)과 교사 경제교육 참가교사 모집(정오)
김영주 산자부장관, 주한 EU상공회의소 오찬간담회 (정오, 노보텔호텔)
김영주 산자부장관, 하계 전력수급 대책회의 (오후 3시, 한전 대회의실)
한국은행, 창립 제57주년 기념 한은가족 한마음 광장 (오후 6시)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서울대 세계경제최고전략과정 강의 (오후 7시, 서울대)

일본 내각부, 1Q 국내총생산(GDP)-수정: 실제 +0.8%QQ, +3.3%YY, 예상 n/a, 잠정 +0.6%QQ, +2.4%YY

독일 연방통계청, 4월 제조업판매: 실제 +3.1%MM +4.9%YY, 예상 n/a, 이전 2.3%MM, +10.7%YY
영국 통계청, 5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2.5%YY, 예상 2.6%YY, 이전 2.5%YY
프랑스 INSEE, 4월 산업생산: 실제 0.8%MM +1.8%YY, 예상 +0.2%MM +2.6%YY, 이전 +0.2%MM +1.1%YY
EU 유로스타트, 1Q 국제수지 잠정: 실제 -14억유로, 이전 213억유로

샌드라 피아낼토 클리브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 더블린 통화정책 전망 컨퍼런스 패널 연설(오전 4시 45분, Q&A예상)
존 헐리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 위 컨퍼런스에서 연설 예정
마이클 모스코우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자동차산업 이행' 컨퍼런스 환영사(오전 10시)

미국 재무부, 140억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4.640%낙찰(응찰 3.55배), 이전 150억달러 4.710%낙찰(응찰 3.51배)
미국 재무부, 140억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4.765%낙찰(응찰 3.00배), 이전 140억달러 4.709%낙찰(응찰 3.03배)


◆ 6월 12일(화)

한국은행 이성태 총재, 창립 57주년 기념사(오전 6시)
금융감독원, FY2006 투자자문회사 영업실적 분석(오전6시)
산업자원부, 제8차 수소경제국제파트너십 실행연락위원회 개최 (오전 6시)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세종로청사)
권오규 부총리, 국회 대정부질의 출석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중소기업 개발 신기술제품 발굴지원 MOU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위해성 평가센터’ 완공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어린이 안심놀이터 만들기 관리시스템 구축 (오전 11시)
기획예산처, 공공기관 대국민 서비스 혁신을 위한 국민제안 심사결과 발표 (정오)
한국은행, 우리나라 물가수준의 국제비교 (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 (정오)
공정거래위, 콘도회원권 관련 소비자피해주의보 발령 (정오)
금융감독원, 주택담보대출 금리조건별 취급현황 및 향후 감독방향(정오)
금융감독원, 중소기업대출 및 주택담보대출 변칙 취급사례 현장점검(정오)
김석동 재경부 1차관, 공인회계사회 정기총회 축사 (오후 2시, 증권거래소)
한은 이성태 총재, 한은동우회 정기총회 참석 (오후 4시)
재정경제부, 한-EU FTA 제1차 원산지 협상 참석 (12~14일, 벨기에)
재정경제부, 2007년 IMF 연례협의(5.31~6.13) 실시 관련 Wrap up Meeting(12일) 및 부총리 보고(13일) (12~13일)
한국은행, 세계화의 진전과 정책 제약-통화정책 및 기타 공공정책 환경 변화 (배포시)

일본은행(BOJ), 5월 기업물가지수: 실제 +2.2%YY, 예상 +2.1%YY, 이전 +2.3%YY(+2.2%YY에서 수정)
일본 내각부, 5월 소비자태도지수: 실제 47.3, 예상 n/a, 이전 47.4

독일 연방통계청, 5월 도매물가지수: 실제 +0.3%MM +2.4%YY, 예상 n/a, 이전 +0.8%MM +2.9%YY
영국 통계청, 4월 무역수지: 실제 -36억파운드, 예상 68억파운드, 이전 -70억파운드
영국 통계청, 5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2.5%YY, 예상 +2.6%YY, 이전 +2.8%YY
EU 유로스타트, 4월 산업생산: 실제 -0.8%MM +2.8%YY, 예상 +0.2%MM +4.3%YY, 이전 +0.5%MM +4.0%YY(+0.4%MM +3.7%YY에서 수정)

헨리 폴슨 재무장관, 미국 경쟁력 포럼 개막 연설(오전 8시30분/9시30분 브리핑)

미국 재무부, 80억달러 10년물 국채입찰: 5.230%낙찰(응찰 2.55배), 이전 130억달러 4.612%낙찰(응찰 2.30배)
미국 재무부, 5월 재정수지: 실제 -677억달러, 예상 -710억달러, 이전 -429억달러
앨런 그린스펀 전 연준의장, 뉴욕 모기지증권협회(MSA)에서 강연 예정(오후)


◆ 6월 13일(수)

한국은행, 화폐금융박물관 확장 개관 (오전 6시)
한국은행, 2007년 5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오전6시)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2007년도 한국이사협회 특별세미나 (오전 10시40분, 연세대)
산업자원부, 유통분야 상생협력 간담회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7년 5월 해외플랜트 수주 실적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방사성 추적자를 이용한 하수처리시설 첨단기술 '환경부 신기술' 인증 (오전 11시)
통계청, 2007년 4월 사이버쇼핑몰 통계조사 결과 (정오)
한국은행, 2007 1/4분기 기업경영분석결과(정오)
한국은행, 2007 5월 수출입물가 동향(정오)
금융감독원, 07년 3월말 BIS자기자본비율 및 신 BIS협약도입추진현황(정오)
통계청, 2007년 5월 고용동향 (오후 1시30분)
진동수 재경부 2차관, 남북경협 활성화 토론회 축사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재정경제부, 2007년 경제전망 TF 회의 (오후 3시, 과천청사)
재정경제부, 2007년 5월 고용동향 분석 (오후 5시)
보건복지부, 화이자제약과 MOU체결 (배포시)

일본 재무성, 4월 경상수지: 실제 1조 9865억엔, 예상 1조 7955억엔, 이전 1조 3219억엔
일본 재무성, 5월 대내외증권매매동향
일본 경제산업성, 4월 광공업생산지수-수정: 실제 -0.2%MM, 예상 n/a , 이전 -0.1%MM
일본 경제산업성, 4월 소매판매-수정: 실제 -0.7%YY, 예상 n/a , 이전 -0.6%YY

영국 통계청, 5월 ILO고용동향-실업률: 실제 5.5%, 예상 5.4%, 이전 5.5%
프랑스 INSEE, 5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3%MM +1.2%YY, 예상 +0.3%MM +1.1%YY, 이전 +0.5%MM +1.3%YY
EU 유로스타트, 1Q 고용동향: 분기 0.4%, 연간 1.4% 고용증가

미국 상무부, 5월 소매판매: 실제 +1.4%, 예상 0.7%, 이전 -0.1%(-0.2%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5월 소매판매-車제외: 실제 1.3%, 예상 0.9%, 이전 0.1%(0.0%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5월 수입물가: 실제 0.9%, 예상 0.3%, 이전 1.4%(1.3%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4월 기업재고: 실제 0.4%, 예상 0.3%, 이전 0.0%(-0.1%에서 수정)
미국 연준리, 6월 베이지북 공표(오후 2시)

티모시 기트너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 아시아와 세계경제, 금융시스템 주제 연설(오전)


◆ 6월 14일(목)

정보통신부, 지상파 DMB 이용자 500만 명 돌파 (오전 8시)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간담회 (오전 9시 30분) -> 추가
권오규 부총리, 국회 법사위 출석 (오전 10시, 국회)
김석동 재경부 1차관, 재경위 소위 출석(잠정) (오전 10시, 국회)
김영주 산자부장관, 국회 산자위 출석 (오전 10시, 국회)
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제2차 아세안 중견공무원 연수세미나 개최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자유무역협정 국내대책본부 출범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전략물자관리원 창립 행사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전담특허사무소 통한 기술이전 조직 활성화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인간줄기세포 프로테움 프로젝트 참여 (오전 11시, 제1브리핑룸브리핑)
통계청, 2005년 기준 서비스업 총조사 심층분석 (정오)
한국은행, 3월말 국제투자현황(정오)
금융감독원, 저축은행의 자산건전성 감독강화 방안(정오)
KDI, 알제리 지식공유사업 제2차 중간보고회 및 정책실무자 연수 (정오)
공정거래위, 손해보험사들의 부당한 공동해위 건 (정오)
재정경제부, 2007년 하반기 할당관세 운용계획(차관회의 통과) (오후 2시)
한은 이성태 총재, 인도푸네대학 총장 면담 (오후 3시)
재정경제부, 2007년 ASEM 재무차관회의 (14~15일, 전북 무주리조트 티롤호텔)

일본은행(BOJ), 6월 금융정책결정회의 개시

독일 연방통계청, 5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2%MM +1.9%YY, 예상 +0.2%MM +1.9%YY, 이전 +0.2%MM +1.5%YY
영국 통계청, 5월 소매판매: 실제 +0.4%MM +3.9%YY, 예상 +0.3%MM +3.8%YY, 이전 4.2%YY
EU 유로스타트, 5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2%MM, +1.9%YY, 예상 +0.2%MM +1.9%YY, 이전 +0.5%MM +1.9%YY
EU 유로스타트, 5월 소비자물가지수(HCPI): 실제 +0.2%MM +1.9%%YY, 예상 +0.3%MM +1.9%YY, 이전 +0.6%MM +1.9%YY
EU 유로스타트, 1Q 고용비용지수: 실제 +2.2%YY, 예상 +2.5%YY, 이전 +2.4%YY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제 311K, 예상 315K, 이전 311K(309K에서 수정)
미국 노동부, 5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9%, 예상 0.6%, 이전 0.7%
미국 노동부, 5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2%, 예상 0.2%, 이전 0.0%
미국 연준리(FRB), 모기지대출 규제 위한 주택소유 및 자산보호법 관련 공청회 개최(오전 8시30분)


◆ 6월 15일(금)

금융감독원, 저축은행에 대한 금융거래내역전산조회시스템구축지도(오전6시)
산업자원부,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세미나 (오전 6시)
한은 이성태 총재, 금융협의회 참석 (오전 7시 30분)
권오규 부총리, 경제정책조정회의 참석 (오전 8시30분, 중앙청사)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오전 10시)
김석동 재경부 1차관, 국회 재경위소위 출석(잠정) (오전 10시, 국회)
재정경제부, 국정홍보처장 초청 부내 홍보특강 실시 (오전 10시30분, 지하 대강당)
기획예산처, 2006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 통합공시 (정오)
재정경제부, 경제교육지원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 실시 (오후 3시, 기업은행 본점)
재정경제부, 재경부소관 금융법령 영문화 작업 완료 (배포시)
한국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결과(배포시)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배포시)
한은 이승일 부총재, 美 FRB 보스턴 주최 국제컨퍼런스 참석 (6/15-21일)

일본 경제산업성, 4월 3차산업활동지수(오전 8시50분, 예상 n/a, 이전 -2.2%YY)
일본은행(BOJ), 6월 금융정책결정(결정즉시 결과 공표)
일본 내각부, 4월 경기선행지수-수정(오후 2시, 예상 n/a, 잠정 20.0)
일본은행(BOJ), 6월 금융경제월보 공표(오후 3시),
일본은행(BOJ), 후쿠이 도시히코 총재 기자회견(오후 3시30분 이후)

프랑스 INSEE, 4월 경상수지(예상 n/a, 이전 -21억유로)
EU 유로스타트, 4월 무역수지(예상 +20억유로, 이전 +74억유로)

미국 증시 쿼드러플위칭(Quadruple Witching)데이

미국 노동부, 5월 소비자물가지수(오전 8시30분, 예상 0.7%, 이전 0.4%)
미국 노동부, 5월 근원소비자물가지수(오전 8시30분, 예상 0.2%, 이전 0.2%)
미국 상무부, 1Q 경상수지(오전 8시30분, 예상 -1995억달러, 이전 -1958억달러)
뉴욕 연준, 6월 엠파이어스테이트지수(오전 8시30분, 예상 12.0, 이전 8.0)
미국 재무부, 4월 외국인 증권순매수(오전 9시, 예상 638억달러, 이전 676억달러)
미국 연준, 5월 산업생산(오전 9시15분, 예상 0.1%, 이전 0.7%)
미국 연준, 5월 설비가동률(오전 9시15분, 예상 81.5%, 이전 81.6%)
미시건대학, 6월 소비자신뢰지수-잠정(오전 10시, 예상 88.0, 이전 88.3)

벤 버냉키 연준 의장, 애틀랜타 연준 '21C 통화정책의 신용채널' 컨퍼런스에서 연설(오전 8시 30분)
자넷 옐렌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총재, 브랜데이스大 '세계경제 및 국제경제정책' 컨퍼런스 패널로 세계경제 관련 연설(오후 12시 20분, Q&A예상)

*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현지시각, 예상치는 마켓워치,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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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민주당 압승' 이후 투자 어떻게? 이 기사는 11월 5일 오전 10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투자은행 삭소뱅크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연방의회 상·하원을 모두 장악한 것으로 확인되자 시장 영향을 둘러싸고 투자자 관심이 집중된 12가지 질문에 대답을 내놨다. 재정 부양 기대 후퇴로 국채와 금을 선호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한편 인공지능(AI) 설비투자 회수 논란에다가 규제 부담까지 겹친 기술주는 업계 대표 기업과 AI 활용 기업 위주로 선별하라고 권고했다. 1. 민주당 의회 석권 의미 삭소뱅크는 민주당의 의회 석권으로 미국 정책 환경이 교착 상태를 맞을 것으로 진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거부권을 보유해 민주당도 기존 정책을 임의로 고쳐 쓰기 어렵기 때문이다. 향후 2년간은 정치 대립 격화와 의회 감독 강화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에서는 재정 부양의 확실성은 낮아지고 규제 정책의 불확실성은 커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미국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맞붙은 민주당의 제임스 탈라리코 주 하원의원과 공화당의 켄 팩스턴 주 법무장관의 당선 확률 화면 [사진=블룸버그통신] 2. 트럼프 경제 의제의 향방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의제는 제약을 받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평가했다. 신규 감세와 대규모 지출 법안은 통과가 어려워져도 기존 세법은 효력을 유지한다. 관세와 외교, 제재는 대통령 권한이어서 관세 위험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지출 협상 대립이 셧다운(연방정부 업무 일시 정지) 위협이나 부채한도 공방으로 비화할 가능성을 경계했다. 3. 물가와 금리 하락 여부 재정 부양 축소로 국채 금리 상승 압력은 일부 완화될 수 있어도 물가 하락은 장담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정부가 적자 국채로 경기를 부양할 여지가 줄면 투자자들은 국채 공급 감소를 예상하게 된다고 했다. 반면 관세와 에너지 가격, 임금, 공급 제약은 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삭소뱅크는 성장 둔화 속 고물가가 이어지면 연준의 정책 판단이 복잡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4. 자산별 가격 흐름 전망 삭소뱅크는 국채와 금의 상대적 강세를 예상했다. 국채 금리 하락으로 금리 우위가 약해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유로화와 엔화, 일부 신흥국 통화는 강세를 나타낼 수 있다는 분석을 제시했다. 미국 주식은 기술주를 중심으로 재정 부양 제약에다가 AI 규제와 설비투자 부담이 겹쳐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고 봤다. 실적이 견조하면 과매도 기술주의 반등 여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5. 미국 국채 추가 상승 여력 미국 국채의 단기 투자 근거가 강화됐다고 진단했다. 재정 부양 축소로 성장 기대가 낮아지는 데다 적자 우려에 따른 투자자들의 추가 금리 요구도 줄어들 수 있어서다. 다만 정치 교착 상태로 미국 정부의 이자 부담이 줄지는 않는다고 지적했다. 물가가 오르거나 장기 보유 대가로 요구되는 금리가 높아지면 장기물 가격은 하락할 수 있어 삭소뱅크는 장기물 대신 중기물 국채를 선호한다고 했다. 6. 달러 약세 장기화 여부 삭소뱅크는 미국 경제가 성장률에서 주요국을 앞서는 이른바 '예외주의'의 종료를 선언하기에는 이르다고 판단했다. 금리 우위 약화와 기술 주도권 불확실성에 해외 투자자가 미국 자산을 줄일 수 있어 단기 약세 논리는 유효하다고 봤다. 반면 미국 성장 우위가 이어지거나 지정학적 긴장이 커지면 달러 수요가 회복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과도한 달러 노출은 줄이되 일방적 급락 베팅은 자제하라고 당부했다. 7. 금의 선거 수혜 여부 금을 선거 결과에 따른 단기 매매 대상이 아닌 물가와 지정학적 충격, 정책 불확실성 대비용 전략 자산으로 보유하라고 권했다. 국채 금리 하락과 달러 약세, 정치 불확실성 확대는 금 가격 상승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장기적인 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와 주식 편중 해소 수요도 장기 보유 근거로 들었다. 다만 국채 금리 반등이나 달러 강세 전환 시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8. AI 관련주 타격 배경 삭소뱅크는 기술주와 AI주 타격이 컸던 이유로 고평가와 설비투자 부담으로 이미 시작된 AI 투자 재평가에다가 규제 심사 강화 우려까지 더해진 점을 지목했다. 민주당 주도 의회가 경쟁과 소비자·개인정보 보호, 모델 안전 문제로 AI 기업 조사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양당이 AI 주도권 유지에 이해가 같아 반(反)AI 정책으로의 전면 전환 가능성은 작다고 판단했다. 미국 뉴욕 중간선거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에 설치된 'VOTE HERE' 안내판 [사진=블룸버그통신] 삭소뱅크는 의회의 규제 심사 강화가 데이터센터 사업에도 부담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전력 소비와 수자원 사용, 인허가 관련 심사가 엄격해지고 주민 반대가 겹치면 공사비가 늘고 완공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AI 안전 기준과 독립적 모델 평가, 개발사 책임 체계가 도입될 가능성도 거론했다. 투자자들도 AI 인프라의 자금 조달력과 이익 전망을 엄격히 따질 수 있다고 봤다. 9. AI 설비투자 사이클 향방 삭소뱅크는 AI 산업이 투자 확장 국면에서 수익성 국면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동안 기업들은 연산 능력과 AI 인프라 규모를 늘리는 것만으로도 주식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제 투자자들은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때 확장 비용의 부담 주체와 부채 규모, 신규 설비의 매출 전환 기간, 공급망 내 이익 배분을 따지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다음 단계에서는 AI로 생산성과 이익률을 높이는 AI 활용 기업을 우선하고 업계 대표 기업은 선별 편입하라고 권고했다. AI 활용 기업은 인프라 비용을 홀로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를 제시했다. 플랫폼과 연산용 칩·메모리 공급사는 재무가 견조해도 밸류에이션 축소를 피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데이터센터 개발사와 차입 의존형 연산 자원 공급사는 자금 조달·전력·규제 부담이 크다고 지적했다. 10. 기술주 대응 삭소뱅크는 기술적 지표가 단기 반등과 변동성 장기화 가능성을 함께 나타내는 만큼 우량 자산을 단계적으로 선별 편입하라고 주문했다. 개표 직후 나스닥100 선물의 RSI(상대강도지수)는 과매도 판단 기준선인 30에 근접했다. 반면 장기 추세선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해 추세 이탈에 따른 기술적 매도와 공매도가 늘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오는 17일(현지시간) 발표될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해야 한다고 했다. 11. 해외 시장 분산 필요성 삭소뱅크는 분산을 확대하되 미국 주식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 기업의 기술 주도권과 수익성은 정치 교착 상태에서도 유지된다는 판단이다. 그러나 고평가된 대형 기술주가 초과수익을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투자자들의 의문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분산 대상으로는 중국 기술주와 대형 기술주 외 미국 우량주, 헬스케어, 중기물 채권과 금을 제시했다. 12. 점검 사항 투자 심리 반전 조건으로는 대형 기술기업의 설비투자 이익 전환과 견조한 미국 경제지표, 정책 불확실성 완화를 제시했다. 고용·성장 지표가 견조하면 정치 교착 상태에 따른 경기 약화 전망은 설득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판단했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차기 의회가 AI 투자에 타격을 주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하면 규제 위험에 따른 주가 할인 폭도 줄 수 있다고 봤다. 삭소뱅크는 연말까지 정치 교착 상태가 예산·부채한도를 둘러싼 양당 충돌로 비화할지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의회 위원회 조사와 각 주의 데이터센터 신규 규제도 다음 변동성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국채 금리 하락의 원인도 점검 대상으로 제시했다. 물가 기대 개선과 성장 기대 악화 가운데 어느 쪽에서 비롯됐는지에 따라 주식과 회사채 시장이 받는 영향이 달라서다. bernard0202@newspim.com 2026-11-0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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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해부대 작전구역 오만 남방까지 넓힌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가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와 폭발물처리반(EOD), 무인 소해전력을 추가 파견한다. 파견 인원은 75명 늘어 395명 이내가 된다. 파견 기한은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2009년 부대 창설 이후 고정익 항공기 편입은 처음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3일 백브리핑에서 "다음 주 차관회의와 국무회의를 거쳐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며 "올해 말까지는 통과돼야 한다"고 말했다. 현행 파견 임무는 12월 31일 끝난다. 임무에는 '항행의 회복 지원'이 새로 추가된다. 증원 내역은 EOD 30명, 초계기 45명이며 대부분 간부다. 무인 전력은 수상정과 잠수정 각 2세트로, 소해함은 보내지 않는다. 청해부대 왕건함(DDH-978)이 고속단정(RIB) 3척과 함께 해상 기동을 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 남방 해역까지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등을 추가 파견하는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사진= 해군] 2026.11.05 gomsi@newspim.com 정부가 내세운 명분은 해적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은 2025년 11건에서 올해 현재까지 36건으로 3배 넘게 늘었다. 연합 전력이 홍해와 호르무즈로 쏠린 공백을 파고들었다는 설명이다. 호르무즈 봉쇄로 홍해행 선박은 7~8배 늘었다. 후티와 사우디의 교전 탓에 청해부대 작전 구역은 600여마일에서 300여마일로 줄었다. 거점은 지부티가 유력하지만 확정되지 않았다. 국방부는 동의안 제출 뒤 지부티와 협상하고, 국회 동의와 지부티 협의가 끝나면 초계기를 사흘가량 준비해 보낸다는 계획이다. P-8의 작전 반경은 1200마일, 임무 시간은 4시간이다. 국방부는 "현재 능력으로는 이란 탐지가 불가능하다"고 했다. 쟁점은 호르무즈 연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는 '전쟁 불개입'을 첫 원칙으로 내걸고 "호르무즈와 전혀 관계없다"고 했다. 그러나 EOD와 무인 소해전력 파견에 대해서는 "허용적 환경이 될 때를 대비하지 않을 수 없다"며 "그 부분도 고려했지만 주는 아니다"라고 했다. '허용적 환경'은 미국·이란 종전이나 양측 양해각서(MOU) 체결로 항행의 자유 작전이 시작되는 경우로 정의했다. 실제 호르무즈에 투입할 때는 새 동의안을 받겠다고 했다. 현재 호르무즈 일대 기뢰 작전은 미국만 수행하고 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지휘권은 합참의장이 갖는다. 국방부는 '독자 지휘체계'를 4대 원칙의 하나로 제시했다. 다만 청해부대가 연합 작전과 담을 쌓아온 것은 아니다. 연합해군사 대해적작전부대(CTF-151)는 연합해군사(CMF) 예하 부대이고, CMF 사령관은 미 해군 중부사령관과 5함대사령관을 겸하는 미 해군 중장이다. 청해부대 작전구역 확대 개념도. 정부는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오만 남방 해역까지 임무구역을 넓히고, P-8 해상초계기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구역 경계는 대략적으로 표시했다. [이미지= AI 생성] 2026.11.05 gomsi@newspim.com 한국은 2010년 이범림 준장이 처음 CTF-151을 지휘했고, 2023년에는 고승범 준장이 지휘한 집중 작전에 청해부대 이순신함이 참가했다. 올해 8월 23일에는 윤현우 대령이 영국 해군으로부터 CTF-151 지휘권을 넘겨받았다. 그럼에도 이번 국방부 기자실 백브리핑에서는 P-8과 EOD의 CTF-151 편입 여부가 다뤄지지 않았다. 미군과의 감시·정찰 협력 수준을 묻는 질문에 국방부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만 답했다. 다만, 정보 공유는 관련국과 수시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일본은 먼저 이 길을 갔다. 일본 해상자위대 P-3C는 CTF-151 사령부와 조율해 초계 구역을 정하고, 수집 정보를 관련 기관과 공유한다. '독자 지휘'에는 전례가 있다. 2020년 1월 정부는 청해부대 작전구역을 오만만과 아라비아만까지 넓히면서 미국 주도 호르무즈 호위연합인 국제해양안보구상(IMSC)의 통제 대신 한국군 단독 지휘를 택했다. 대신, 바레인에 있는 호위연합 본부에 연락장교 2명을 보냈다. 당시 이 결정은 미국의 요구에 응하면서도 이란과의 관계를 지키려는 절충으로 해석됐다. 일본도 같은 시기 원유 수급과 대미·대이란 관계를 함께 고려해 호위연합에 불참하고 독자 정보수집 활동을 택했다. 이번에도 국방부는 영국·프랑스 주도 이니셔티브에 연락장교를 파견했고, 이란에는 "우리를 비난하거나 공격 대상으로 삼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했다. 2024년 10월 1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P-8A 해상초계기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정부는 청해부대에 P-8 1대를 추가 파견할 계획이다. 청해부대에 고정익 항공기가 편입되는 것은 2009년 창설 이후 처음이다. [사진= 뉴스핌DB] 2026.11.05 gomsi@newspim.com 미국의 반응은 변수다. 국방부는 미측이 원하는 호르무즈 기여와 거리가 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미 소통은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했다. 교전규칙은 합참이 보완 중이며, 초계기에는 섬광탄 등 자체 보호 장비를 싣는다. 증액 예산은 예비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순신함 교체 때 증강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검토 안 했다고 말한 적 없다"고 답했다. 국회 통과도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4일 기자회견에서 작전구역 확대를 "묘수가 아니라 꼼수"라고 규정했다. 그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29일 국정감사에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답했다며, 한 번 넓힌 작전 범위가 추가 요구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gomsi@newspim.com 2026-11-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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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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