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P사는 30일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5월 민간 일자리 수가 9만7000개 증가했으며, 지난 3개월 평균은 8만5000개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서비스업 부문의 일자리 수는 약 12만개 증가추세를 유지했으나, 재화생산부문의 경우 6개월째 일자리가 감소하면서 2만3000개 감소추세를 드러냈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제조업 일자리 수는 월 평균 1만개 정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ADP사의 민간 일자리 증가규모는 공공부문을 제외한 것으로 약 2만5000개 내외의 공공일자리 증가세를 감안한다면 5월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는 약 12만2000개 내외 증가하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초 14~15만개 정도의 일자리 증가세를 기대했던 일부 경제전문가들은 이번 지표 결과를 보고 기대치를 하향 수정하고 나섰다.
미국 노동부는 이번 주말인 6월 1일 5월 고용보고서 결과를 제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