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번 전환사채 발행으로 주식의 희석효과는 1.3% 정도로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동양기전은 10일 26.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결의. 전환가액은 8,000원이고 전환 청구기간은 2008년 6월 1일부터 2010년 5월 30일까지이며 전환 시 늘어나게 되는 신주는 331,750주.
전환사채 발행의 목적은 정부의 자동차 부품관련 신기술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정부 지원금을 받기 위함. 산자부는 대상업체에게 (지원금과 비슷한 규모를) 신주 발행 혹은 전환사채를 통해 민간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받을 것을 요구. 민간기관의 회사에 대한 투자의지를 보겠다는 것.
동사는 지원자금으로 미국 자동차 안전규격에 맞는 차세대 power window motor를 개발 할 예정. 지난해 관련제품 매출은 63억원 수준이고, 2011년까지 이번 연구개발을 통해 동 제품의 매출을 2배 이상 신장시킬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지난해 말 순 부채비율 13% 수준(순 차입금 160억원)에서 1분기말 현재 순현금 50억원으로 돌아서며 재무구조는 한층 탄탄해짐. 이번 전환사채로 인한 EPS의 dilution 효과는 1.3%에 그칠 전망이고 최근 2개월간 일일 거래량 평균이 848,120주임을 감안할 때 주가에 대한 부정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함. BUY(H)투자의견과 6개월 목표주가 8,100원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