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수요가 기대에 못미치면서 롱 스탑이 발생했고, 네고물량도 하락압력을 가하고 있다.
2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2시 25분 현재 937.70/938.00으로 전 주말 종가보다 3.20원/2.90원 내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원 선물 4월물은 전날 종가보다 2.80원 내린 937.60원에 매매중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NDF 하락 영향으로 전 주말 종가보다 0.90원 내린 940.00원으로 출발한 뒤 고점은 940.20원, 저점은 937.90원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2일 14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오전까지는 결제수요 유입으로 939원이 지지되는 분위기였으나 좀 더 확실한 매수세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정오 무렵 938원대로 떨어졌다. 역외도 매도 우위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로 117엔대 흐름을 보이던 달러/엔 환율은 일본의 단칸지수 약세로 오전 118엔대로 올랐다 다시 117.7엔대까지 떨어져 움직이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8포인트 가량 오른 1460선에서 움직여 환율 하락에 일조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3월에 못나왔던 배당수요가 4월 나올 것으로 예상한 딜러들이 많았지만 기대에 못미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오후 들어 하락폭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