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이 총재는 2일 신입행원들에 대해 축사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이 말했다.
또 그는 "금융기관들이 부실여신 문제를 대부분 극복하였으며 질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우리는 미래지향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형성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후쿠이 총재는 일본이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면서 지속적인 재정개혁을 달성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후쿠이는 통화정책 전망이나 3월 단칸서베이 결과에 대해서는 별도로 언급하지 않았다.
3월 단칸서베이 결과 대기업 제조업의 업황지수는 전분기 대비 2포인트 하락한 +23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당초 시장의 예상치를 1포인트 밑도는 결과.
미국 경기둔화와 일본 소비의 약세 그리고 최근 글로벌증시 조정과 환율의 일시 급락 등 부정적인 요인을 반영한 이번 지표는 2006년 6월 이후 가장 약한 수준을 나타내며 중앙은행의 금리인상을 억제하는 요인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수요일 무토 도시로 BOJ 부총재의 강연내용을 기다리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