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식목일을 맞아 국내선 이용 승객들에게 새싹채소를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식목일인 오는 5일 김포, 제주 등 13개 국내공항 탑승카운터에서 15000 세트의 새싹채소를 국내선 이용 고객에게 선착순 배포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포되는 새싹 채소는 비빔밥 재료로 사용되는 무순과 브로콜리 등 2종이며, 씨앗 외에도 재배기, 배양토가 포함돼 있는 세트 형태로 제공된다.
이번 새싹 채소 증정 행사는 그린마케팅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이 매년 시행해온 꽃씨 증정 서비스를 한차원 발전시킨 것이다.
대한항공 국내선사업부 정상영 과장은 “비빔밥 재료인 새싹채소를 승객들이 직접 재배해 먹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고객들의 가정에 건강과 희망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