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은행 등 금융권 소속 외환 딜러 및 이코노미스트 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7년 4월 달러/원 환율 예측 컨센서스 종합입니다.
이번달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국민은행 김태완 과장,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하나은행 조휘봉 차장, ABN암로 김인근 지배인, 바클레이즈 한주엽 이사, 중국건설은행 김호정 부장 등 외환딜러와,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우리선물 신진호 연구원 등 10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달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회사별 가나다 ABC순).
(이 기사는 2일 8시 30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뉴스핌 4월 환율예측 컨센서스: 달러/원 환율 932.50~949.60원 전망
- 이달의 저점: 최저 930원, 최고 935원 전망
- 이달의 고점: 최저 943원, 최고 955원 전망
▷ 국민은행 김태완 과장
: 달러/원 환율 930~943원 전망, 배당금 수요 마무리로 공급 우위 장세 예상, 엔 캐리 트레이드 지속으로 엔/원 환율도 하락 압력 받을 듯, 아시아 통화 상승 추세도 하락 요인
▷ 부산은행 최근환 차장
: 달러/원 환율 935~955원 전망, 배당수요 지속되며 공급부담 다소 완화 전망, 해외투자활성화대책과 경상수지 적자 반전 등이 일어나면 상승 상황도 충분히 가능할 듯
▷ 산업은행 이윤진 과장
: 달러/원 환율 935~950원 전망, 3월 배당기간에 네고 집중되며 시장은 조금 가벼워진 듯, 하단 탄탄해 보여 940원에서 숏 포지션은 많이 안잡을 듯, 단 구간마다 네고 포진은 유의해야
▷ 신한은행 김장욱 과장
: 달러/원 환율 930~946원 전망, 강력한 수요요인이 희석되는 시기여서 박스권 상단보다는 하단 테스트에 무게, 엔캐리 청산 등 이미 나온 재료로는 강력한 상승 이끌기는 어려울 듯
▷ 하나은행 조휘봉 차장
: 달러/원 환율 930~950원 전망, 월초 지나야 장 움직일 듯, 배당수요 소진되며 하락 압력 있겠지만 개입 경계감도 있어, 상단이든 하단이든 뚫리면 크게 움직일 가능성, 역외 움직임에 주목
▷ ABN암로 김인근 지배인
: 달러/원 환율 930~950원 전망, 엔 캐리 청산 등 달러/엔 환율이 급락하지 않는 한 950원 위는 어려울 듯, 935원 근처에서는 매수세도 탄탄해 4월도 정체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 바클레이즈 한주엽 이사
: 달러/원 환율 935~952원 전망, 아래 위 뚫을 모멘텀이 별로 없어 당분간 935~945원 지속될 듯, 4월까지는 배당수요 있어 943원만 뚫리면 추가상승도 기대, 네고물량이 얼마나 출회될 지가 변수
▷ 중국건설은행(CCB) 김호정 부장
: 달러/원 환율 935~945원 전망, 배당금 수요 일단락되며 하단 테스트 있을 듯, 미국 시장 금리 인하 이벤트로 달러화는 약세 전망, 그러나 크게 하락하지는 않을 듯
▷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
: 달러/원 환율 930~955원 전망, 월초 940원 안착 예상, 배당수요가 네고보다 소폭 우위 보일 듯, 그러나 월말로 갈수록 매물 부담과 외인 배당 재료 희석으로 완만한 하락 예상
▷ 우리선물 신진호 연구원
: 달러/원 환율 935~950원 전망, 미국 경제지표 나빠져도 시장 회복되는 수준일 듯, 글로벌 달러의 완만한 강세 속 엔 캐리 유지될 듯, 대내적으로도 역송금 재료 살아 있어 상승에 우호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