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행장은 이날 오전 4월 월례조회에서 "아무리 고객과 주주, 사회에 책임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생산성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책임을 지킬 힘이 없어질 것"이라며 "(생산성 향상은)국민은행 가족 모두가 총력을 기울여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그는 "PPR 즉 영업점 디지털화 작업을 추진중에 있다"며 "본격 시행 시 전표 등 문서와 업무철차의 간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강행장은 영업점 분리(SDO)의 성공적인 안착을 당부했다.
그는 "영업점 분리의 애로와 고생이 있어 지난달 위원회를 열어 23일자로 SOD의 규정을 대폭 개정했다"며 "현실적합성이 떨어지는 부분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인력등 현실적인 상황에 맞게 개편한 만큼, 이번 조정된 SOD는 철저하게 지켜져야할 것"고 말했다.
이어 "영업점 업무분리는 겸업금융시대의 경쟁에 있어 피해갈 수 없는 시대의 대세이며 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이라며 "인력 등 제반여건이 갖추어 졌는지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한 후에 현실적으로 수용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그 때 SOD의 강화여부를 결정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1/4분기 영업성과에 대한 만족감도 표시했다.
강 행장은 "올 1/4분기에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마무리 지었으며 영업점 영업목표 배정도 끝났다"며 "주주총회도 마무리했으며 영업성과도 괜찮았다"고 밝혔다.
특히 "S&P가 국민은행의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국가 신용등급과 동일한 A등급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영업과 심사기능의 분리, 건전성 위주의 자산성장 등을 국제금융시장에서 인정해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업금융상품 대상 수상, 명품여성상품의 높은 호응 등 상품개발 등에서도 만족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 영업부문에서 개발과 혁신역량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