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재정경제부는 2006년 하반기 중 19개 PD의 시장조성 실적을 평가하고 상위 5개 기관의 명단을 발표했다.
동양종금증권의 뒤를 이어 2위는 SK증권, 3위는 기업은행, 4위는 한국투자증권, 5위는 현대증권이 각각 차지했다.
PD 평가기준은 국고채 인수, 유통, 조기상환(buy back) 낙찰실적, 호가제시 등을 종합 평가하는 것으로 분기별 100점, 연간 400점이 만점이다.
다만 재경부는 1위~5위의 순위만 발표할 뿐, 5위 아래 순서나 점수는 공개치 않고 있다.
한편 재경부는 PD간 경쟁 활성화 및 시장조성 기능 강화를 위해 작년 상반기부터 반기별로 우수PD 명단을 공표해 오고 있다.
재경부는 "재경부 차관과 우수 PD기관과의 면담을 통해 정책형성 참여기관으로서의 PD지위를 고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