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초반 상승세로 출발한 두바이유 선물은 엔화 강세와 글로벌 유가의 장외시장 약세 덕분에 롱청산 매물이 나오는 등 일시 약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달러/엔이 장중 반등시도를 보인데다 글로벌 유가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면서 시가보다 높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4월물이 지표물로 올라서고 8월물이 원월물로 새롭게 거래되기 시작한 이날, 6월물 이상 원월물들은 모두 60달러 고지에 진입했다.
전날 뉴욕시장의 서부텍사스유(WTI) 4월물 가격은 21센트 오른 배럴당 62.00를 기록한 뒤 장외사장에서는 61.85달러로 다시 소폭 하락했다.
2일 도쿄공산품거래소(TOCOM)에서 중동 두바이유선물 4월물 달러환산가격은 전일대비 44센트 상승한 배럴당 59.51달러를, 이날 새롭게 거래되기 시작한 8월물은 60.27달러로 거래를 개시한 뒤 60.55달러로 첫 거래를 마감했다. 7월물 가격도 48센트 오른 배럴당 60.35달러로 60달러 고치에 안착하는 등 6월~8월물까지 모두 60달러에 진입했다.
TOCOM은 레퍼런스 가격인 지난 1일자 두바이 및 오만 현지의 현물유가 평균가격을 배럴당 58.96달러로 고시했다.
한편 이날 도쿄미쓰비시은행이 고시한 달러/엔 전신환 매매율은 117.77엔으로 전일대비 1.10엔 하락했다.
월물 시가 고가 저가 종가 전일대비 순서(단위: 배럴당 美달러)
2007/03 59.07 59.07 58.85 58.96 +0.37
2007/04 59.43 59.54 59.30 59.51 +0.44
2007/05 59.27 59.94 59.27 59.78 +0.42
2007/06 59.66 60.13 59.66 60.12 +0.50
2007/07 60.08 60.36 59.85 60.35 +0.48
2007/08 60.27 60.65 60.11 60.55 -
출처: T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