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국장은 이날 과천정부청사 재정경제부 기자실을 방문, "정부가 이달 주간사를 선정해 블록딜 형태로 4월 중순께 1차매각한다는 보도에 대해 전화가 많다"며 이같이 해명했다.
그는 "이달 9일 공자위의 연간 기본계획을 확정하는 전체회의가 예정돼 있다"며 "이 자리에서 예금보험공사가 우리금융 매각계획 연장동의안을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작년 공자위 회의에서 올 3월 27일까지 우리금융의 대주주에서 벗어나겠다고 결의했지만 현 여건이 어려움에 따라 매각계획 연장을 검토 중이다. 정부의 당초 기본계획은 78%의 지분 가운데 28%는 일반매각, 50%는 전략적 투자자에게 매각한다는 것이었다.
김 국장은 "우리금융지주 매각시한 연장안 뿐만아니라 매각 기본계획안도 다시 상정된다"며 "그러나 작년 세운 기본계획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